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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킨 지 한참됐는데 배송시작했다고 문자도 와놓고 ㅈㄴ 안오네여 다음부터 걍 교보문고 이런데서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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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하고프다 2
다 원하는 대학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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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은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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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그렇게 선정한 건진 모르겠는데 수험생활에 위안이 되는 시들도 있고 수험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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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하면 안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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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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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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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이상 맞아야돼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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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스토리에 안보이는 글씨로 "~한 주제에 니가 감히 나랑 사귀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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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도 나를 생각한다던데 진짜임? 한 중3쯤에 좋아하는 애 30명 정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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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짐머, 칸예 수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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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을 썼다 1번 16점 만점에 7점을 받았다 다 맞아야 합격이란다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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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위로 고양이가 걸어감
전 봤읍니다만
반갑읍니다
4수 이상 아니면 처음 겪어본 1컷 100
둘다 현장이면 위기인가요?

희도상1509, 1606, 1609도 1컷이 100이었던거 아는사람도 별로 없겠지…

ㄹㅇ 왜 다들 2209만 언급하는지1609는 제 기억상 이과기준 국a수b영어 모두 1컷 100이었는데ㅋㅋㅋㅋㅋ
찾아보니까 진짜네요 ㅋㅋㅋㅋㅋ 2509보다 더한 게 있었군요
헉..
오래 전이니까 모르는게 당연하다고 하면 당연한거라...
어 형은 재수때 겪었어
캬 ㅋㅋ
여기서 02를 보네요 ㅋㅋㅋㅋㅋㅋ
97년생은 평가원 교육청 할것없이 1컷 98~100이 디폴트였었죠
진짜 위기네요 그건
수능 때 완벽하지도 않은 0.7정상화 시켰는데
국어 컷 93~96 수학 B형 96 영어 94
이렇게 뜨니까
우리가 19 22 24 때 받은 충격 유사하게
불이다, 끓는 수능이다 이런 반응이었어요
그걸 현장에서 봤더라도 그 해 국어의 결말을 아니까 호들갑을 떨 수 밖에 없긴 함 ㅋㅋㅋㅋㅋ
1컷 100은 너무 높은게 아니냐는 말이 많아서
나도 있다.
ㅎㅇ
폭풍전야같음,,,,올해도 22수능때랑 똑같은 루트탈듯
22말고 그 전을 아는데 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