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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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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미적분 표점이 기하보다 많이 유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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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수학 탐구 끄적거리기밖에 안하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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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의 4번선지같이 을이 갑의 연구를 참고했는데 그게 2차자료가 아니였던 이런선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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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78~83점정도 나와서 그냥 약한 유형만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영단어가 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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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날엔 11
현역땐 멘탈부여잡기햇던듯 그냥유튜브수험생그런거보면서울고 재수땐 짐쌋음 수능끈나고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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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아직 11일이라는 시간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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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출제되는 확통 난이도는 보통 어떤 편인가요? 범위 되게 적은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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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무슨 영화나 그런 거 본 다음에 나무위키 들어가서 관련된 거 찾아보는게 국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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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질받 2
아무거나 상관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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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더 나음?? 둘다 풀시간은 없을거같아서 하나만 풀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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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해설 댓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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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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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르비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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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정시파이터고 수학 성적은 고2 1컷정도 고3 교육청 2 정도 (올해3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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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겟다..이미 패턴 꼬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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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배송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건 1일에 떴는데 그 이후로 진전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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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국어 모고가 존나 많은데 하루에 솔직히 2개까지밖에 못풀거든요? 더프 국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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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학모 4회 0
삽입 너무하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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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기출 난이도 투탑은 개인적으로 이 두개 같은데 뭐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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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최여름 필기노트보다 나은것같음 ㄹㅇ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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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여자임 7
수능 얼마 안남았으니 이제는 정체를 밝힐려고 지금까지 속인 사람들한테는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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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센 블랙 4회 0
30점이네????? 올해 실모 얼마 안 풀긴 했어도 ㅅㅂ 이게 맞나? 내가 ㅂㅅ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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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11 0
탐구만점 국수컷이면 외대 소수어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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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실정 좋네 0
정석민 쌤 첨 들어보는데 문학 푸는 방식 좋은듯 2개 회차만 풀었는데 시간 단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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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0
계속 사설만 풀다가 점수 낮게 나와서 때려치고 평가원이나 다시 풀려고 하는데 추천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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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재수는 안 된다며 고1 때부터 선언하셔서 차피 재수 못 할 건 아는데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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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수학 탐구 << 이새끼도 많이 풀수록 좋긴한데 문제는 퀄리티 좋은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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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가는법을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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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기가 너무 길기도 했고 기간도 짧아서 물론 점수는 크게 기대 못하겠지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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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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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기출 문항 또는 잘 만들어진 문항의 특성 중 하나는 출제 의도에 부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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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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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모의고사 필요하신데 경제적으로 조금 힘드신 분들께 모의고사를 구매해서 보내드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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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식 안물어보는데 변별은 너무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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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좀 못보면 8
집에서 1시간 40분 통학해야되서 무슨일이 있어도 잘봐야함요.......하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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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수록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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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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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6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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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당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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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상상, 교육청, 평가원 다 1~2나오는데 이감만 3~4나오고 문학에서 다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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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긁혀하는것도 보기안좋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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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살고있는데 만약 지거국이랑 건동홍 쓸 수 있는 성적이라면 어디 가라고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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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십 21
고등학교 내내 다닌 학원이라 쌤이랑 엄청 친해서 쌤이 가끔 뽑을거있으면 오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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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메타여? 34
저도 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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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화학질문이다 12
이걸로 라면 사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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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가면 부모님이 취직이나 지역인재 TO 때문에 경영 쓰라고 압박할 것 같은데...
어떻게합의를본거임대체
엄마가 검정색 500원 동전으로 검정색 벤츠를 비비니까 벤츠가 원상복구됨
??ㅋㅋㅋ
검은오백원ㄷㄷ
???
???:야 500원 있냐?
그리고 그 주차장이 한강쪽에 있는 오래된 아파트 야외 주차장 같은 거였는데
거기서 중학교 동창들이 모여서 마라톤 대회를 함
갈색 보도블록 위에 노란 은행나뭇잎이 수북이 쌓인 날씨였음
처음엔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걷고 있었고
아파트 상가??에서 쇼핑도 했는데
친구들이랑 중딩때 담임쌤 만나서
모여서 사진 찍는 동안
그 사람이 날 안 기다리고 자기 엄마한테 가버림
그리고 중딩때 얼굴만 알고 안 친했던 애랑
만나서 같이 한강쪽에서 성모병원쪽으로 걸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고터역에서 헤어짐
역사에서 머리 묶으려고 손에 들고 있던 연두색 체크 남방을 편의점 아이스크림 냉장고 위에 올려놨는데
주인아주머니한테 눈치가 보여서 머리 못 묶고 그냥 옷 다시 챙겨서 나옴
지하철 타고 집에 갔더니 밤이 돼 있었고
거실 창으로 커다란 보름달이 환하게 보였음
하늘은 보라색이었고 헬리콥터랑 비행기들이 날아다녔고
나는 그리스로마신화 구판 만화책 3권 에로스랑 판도라 나오는 부분 읽으면서
창문으로 미사일이 날아오지 않을까 걱정함
???
고전소설에 나올법한 이야기ㄷㄷ
이거 분명 수능에 연계돼서 나온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