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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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적이고 확실하지 않더라도, 여러분들은 어떨 때 사랑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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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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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전공연계로 비문학 사회 제재 법 내자 경제나오면 안돼ㅠㅠ 진심 토나오고...
해본적이 없어서 답변 불가
내일만나지마요
얼굴보면 말 못할걸요
죄송합니다 지금 다시 사귀자 하려구요 사랑하는지 안하는지 고민 많이 해봤습니다 어떤 감정이 들면 사랑한다고 할 수 있을까, 그렇게까지 싸우고 헤어지자고 해놓고 이렇게 커뮤에까지 한탄하고 있는 거 이게 사랑하는 거 아닐까요? 무엇보다 한달동안 안봐서 기억도 잘 안 나는 상대 얼굴을 기억해내려 노력하니 웃고있는 그녀의 얼굴이 먼저 떠올랐고 정신 차려보니 그녀의 웃고 있는 얼굴을 생각하며 불과 몇분전까지만 해도 심란했던 제가 저도 모르게 웃고있었습니다 이때 사랑한다고 확신했어요
사랑은 열린 문
그 사람을 너무 오랫동안 못 보면 분리불안이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