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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1급 따려면 지구과학보다 암기 많이 해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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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동안 나 뭐한거냐진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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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셀카는 친구들 고통스럽게 할 오글거리는 포즈(하트나 입술 내미는) 거 밖에 없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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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쁘다는건 5
보이지 않는다 x 화질이 존나 구려진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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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계좌 ㅇㅈ 2
내 60만원 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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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 미 ㅠㅠ 0
뉴런 수2 다 못들을거같은데 후반부(띰10부터)는 문제만 풀고 해설 듣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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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물2 이건 한 번도 못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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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사람들이 몰려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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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학 큰일났다 2
솔루션을 봐도 뭔 말인지 모르겠음.. 이건 이해 안 되게 쓴 솔루션 저자 잘못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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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유빈이는 교재 미리보기나 n회독용으로 쓰려했는데.. 5
제본하면 어느정도지? 해서 찾아보니 쓰읍…………… 갈등중…………… 한마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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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희T 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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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붕뜬거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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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6
그냥 잘못된선택의대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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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털 11
뉴타입 일러스트는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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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끼면 사람이 달라짐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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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잘하시는 분들 한 번만 도와주실 수 있으실까요 1
홉스: 자연 상태에서는 선도 악도 존재하지 않음 O 자연 상태에서 선과 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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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결 정도 되는거임? 롤 잘 몰라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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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세탁 순서 안지킨 사람꺼 빤스 공용 건조기에 걸려있었는데 걍 내려버리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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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모 76점인데 수능날 가채점하고 한강다이빙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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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인간을 수단으로도 이용할 수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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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는 이미 많이 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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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하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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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T지문 2. 작년 리트 ?지문 이거 옆에 23번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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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3/2으로 올린건 고려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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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더 해달란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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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눈 뿌얘지는 거 장소가 건조해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저도 올해 초에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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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블부이 잔다 15
잘자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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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의 미스터리 6
통합 > 잘하는 쪽이 유리함. (언어와 매체, 미적분) 분할 > 못하는 쪽이 유리함. (사회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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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처음 받았을때 밑에 돈 생기길래 받으면 안되는줄 알고 이게 뭐냐고 안 주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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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커vs불꽃n제 0
수능미슐랭님은 불꽃n제 : 별1-1.5개 싱커 : 별 1.5개 라구하셨는데 뭐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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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 추천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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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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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하나요? 야발 6평은 2등급 나오고 9평 때 97 나왔어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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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375일의기적 ㄱㅈㅇ 님들도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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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짤배출하는곳 11
여기다써주고가세요 고양이 냥이 강아지 기타 애완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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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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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격일로 실모, 기출(최근3개년) 풀모의고사 -> 문풀하고 2시간 정도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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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죽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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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5-10 이감 6-10이 마지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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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할 수가 없어요 5년을 박으면 모를까 왜남들다하는걸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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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답변을 받긴 했어요 그렇다고 제가 재르비라는 소리는 아닌데 잠깐 재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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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안씻는다는 글 쓰니까 옯창들 다팔로우하던데 바로 파테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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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는 뜨려나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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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아니면 하기힘드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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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이스토리 풀구있어요 전보다 어려운 문제를 풀면서 성장한다는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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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능 직전이라 도파민이 필요한가봐...
의룡인인데 뭐 어쩜
승리 (의약분업, 간호법 통과, 비급여 통제, 개원면허제, 전공의 최저시급, 원가 이하 수가, 미용개방, 의새 타이틀 획득)
아이고... 안타깝네요 저도 한참 어릴때는 사회문제가 있으면 비판도 하고 커뮤니티에 글도 쓰고 했었죠. 남들이 동조해주면 역시 내가 옳다는 생각도 들고 동조안해주면 나의 옳은 신념과 지식을 알아주지 못하는 뒤쳐진 사람이라고 생각도 하고요... 소위 깨시민이라고하죠. 내가 이렇게 피력함으로써 사회를 바꿀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말이죠. 근데 살다보니 발전이라는건 단순히 나의 의견을 피력할때가 아니라 남들과 대화하고 공감하면서 조화를 이뤄가는 과정에서 나오더라구요. 오히려 더 솔직해지고 좋은점과 나쁜점 전부 받아들이면서 세상이 굉장히 복잡하고 양면적인 속성이 있다는걸 이해하고 나니 나의 짧은 지식으로 특정대상에 대해 왈가왈부하는것에 조심스러워지기도 하고 오히려 여러문제에서 자유로워지고 심리적으로 더 편해지더라고요. 글쓴분도 편안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전에 댓글 보고 그냥 대화를 포기, 대댓글을 안 달았는데, 또 길게 댓글을 뭐라 다셨군요.
제가 살다보니, 가장 흥분하고 화가 나셔서 진정이 안되시는 분은 댓쓴이 같은 분인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편안해지시고 행복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누가 먼저 막가파로 나온 건지 따져보고 의사들이 특별한 액션 없이 가만히 있을 때 마구 조롱하던 게 누구였는지도 생각해보셈. 아무도 관심없는 입시글 따위나 오르비에 적는 니가 뭘할 수 있음? 백날 떠들어봐라
허허 화가 많이 나셨군요.
아무도 관심없는 입시글 따위나 적는 아해에게 화가 잔뜩 나셔서 댓글을 다셨군요.
초압도적인 수입을 위한 연대와 카르텔, 이해는 하지만 응원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때부터 거의 매일 뉴스를 봤는데.. 특별한 액션이 없을때가 있긴 했나요? 매일같이 수도 없이 많은 막말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액션이 있었지요.
ㅋㅋ
특정 직역보고 천룡인이니 어쩌니 비하하는 분이 하실 말씀은 아닌 것같애요 ㅋㅋ
남의 인생 살펴보기 전에 본인 인생부터 살펴보기를 강력히 권고드립니다
나이는 숫자로만 먹는게 아니라는걸 본인이 더 잘 아실듯요
서로 갈길 가는게 좋아보이네요 이쯤해서 그만합시다
아이고 좋아요를 잘못 눌렀네요.
천룡인이 비하요? 그만큼 압도적인 권세와 위세, 권력을 지니고 있단건데요..?
자유주의의 미적 승화를 탄압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주어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