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덮 사문 질문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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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국에서 새로운 문화요소가 등장했다고 볼 수 있는 근거가 뭔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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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코드 제본이 프당스러움 같이산 상훈쌤꺼는 깔끔하게왓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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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유데 시즌1 구매하고 싶은데 품절이네요... 혹시 안 푸실거 같으면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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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번인데 왜 3번으로 표기 되어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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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도 몇개 안풀어 기출도 1회독만 해 간쓸개만 깔짝깔짝 좀 풀고 ebs도 문학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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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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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글 쓴 사람 무슨 마약하고 쓴 거냐 무슨 개소리를 이렇게 정성스럽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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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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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답 및 발상정리, 단권화하면 실력은 확실히 오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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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의 역할을 하는 느낌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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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서만 좀잔듯 과제+중간고사+퀴즈 내업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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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4 7 20틀 수능때이거보다피곤할수는없다고생각해요...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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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축 못써서 화남 그렇다고 22 30 난이도가 쉬워진 것도 아니구.... 날먹하게 해줘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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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5명 16
이미지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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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세지 사문 기준 올1컷으로 입력해도 한양대 높공 50퍼 초반대고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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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나는 6월이나 9월이나 둘 다 거의 60분 걸렸어 현장 난이도는 언매...
이미 식민 지배 시점에서 B국의 머리를 짧게 자르는 풍습이 을국에 전파되었습니다
새로운 문화 요소가 ‘만들어지는’ 거랑
새로운 문화 요소가 ‘등장하는’ 건 다름
전자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게 새로 창조됐다는 거고
후자는 새로 창조됐든지 다른 사회에서 들여왔든지 그냥 그 사회에 없던 게 그 사회에 추가되면 됨
전자는 문화 융합 / 자극 전파, 발명일 때만 해당되지만
후자는 그 사회에 없던 게 추가됐으면
다 해당됨
을국에 없던 B의 문화가 을국에 추가됐으므로
새로운 문화 요소가 등장한 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