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쳐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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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원동력이 되어준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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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이걸로 해야겠다 11
칸나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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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등급 0
언미영물1지1 원점수 89 85 77 42 41 무보정 21342 보정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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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을 1q에 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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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정시 전형 - 서울여대, 동덕여대, 덕성여대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어느덧 수능이 두 달도 채 안 남은 가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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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 진짜 어느 나사빠진 머저리가 동국대감? 내 반영비가 또 이대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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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었다 2
10월이 공부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것을…. 작년 생각나네 올해는 이라믄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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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코괴물입니다. 독서론은 문항이 3개이기때문에 사람은 독서론 4개를 틀릴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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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험생 여러분. 내일 여러분께 선보일 '枝葉' 자료에 대해 미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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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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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침에 확 추워진거 보니 수능이 다가오는군요 2
작년에 장수 끝에 성불한 사람인데 올해는 안치니까 기분이 이상하네요 다들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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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62 3 9모85 3 2,3,4,6회 틀린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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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은풀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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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11이면 검정고시 못보는거아니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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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풍경의 장막 저쪽에 고독한 반원을 긋고 잠기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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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치너 어캐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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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학 메타 1
옛날기출: 동그라미중 네모를 찾으세요 요즘기출: 동그라미중 256각형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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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웹으로 강의를 다운로드해서 받는단 말이죠 아쿠아플레이어도 깔았는데 계속...
사탐런 저격 ㄷㄷ
맞다 사탐런이 있었구나...아뿔사
ㅈㅅㅎㄴㄷ 내신 챙길게요

그렇게 치면 저도...사탐런 저격을..!
의도치 않은 광역기를 넣어버렸군요..
스스로를 다스리지 못하는 자는 언제까지고 노예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저에게 비슷한 역할을 해준 대사에요
뜻깊은 명언입니다. 멋지신 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