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N제부터는 샤머니즘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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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 전에는 개념 기출 차근차근 밟아나가면서
점점 이해도 못했던 문제들이 풀리는걸 느끼고
몰랐던걸 알아나가면서
이걸 하면 성적이 오르겠지라는 어느정도의 확신을 갖고 공부에 임하는데
N제는 이걸 풀고 또 다음권을 푼다해도 성적이 오를지는 미지수지만 "일단 계속 풀다보면 언젠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실력이 올라있겠지" 같은 느낌이라
제발 올라라~ 제발 올라라~ 하면서 기우제 지내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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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일 가능성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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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4
살면서 2번째로 국어 1등급 맞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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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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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통합사회 때도 좀 어려웠어서 글고 서울대 목표는 차피 과탐을 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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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평일에 올라와서 걍 그날 할거 끝내고 집갈때 보면 됐는데 실시간으로 올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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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되나요? n제보다 이게 더 재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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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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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빼고 다 잘해진거냐? 나도 상대적으로 잘해져야지 않냐?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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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꿀과학이니 그랬던건 17,18수능 이때 얘기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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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8 언매 96-97 기하 92- 미적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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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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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눈알 굴리기 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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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은 무조건 나눠지니까 정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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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함수 h(x)가 역함수가 존재하구 치역이 y<1이라고한다면 아래 사진처럼...
팩트)다
이거 보고 기출 10회독 하기로 했다
기출도 N회 반복하면 다를게없음..비슷한 느낌
이거 보고 수능 기우제 지내기로 했다
헉 저도 이 생각 자주하는데
실모는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