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시절 수능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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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엔 사실상
지금 탐구 17과목+한국사 내용이 죄다 출제범위였음ㅋㅋㅋㅋ
다만 문과는 저때도 과학 반영 안하는곳 많아서
대충 하면서 던지는놈 많았다는듯...
저때로 돌아가면 ㄹㅇ 궁금하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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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심지어 한국사도 깔짝 수준이 아니라 딥다크 ㅋㅋ
와 범위보소 미친 ㅋㅋㅋ
지금 저러면 공부량 5할 이상 탐구에 써야할듯
물리1(물2보다 높음) 화1(화2)
재능보다는 노력과 성실성이 더 필요할듯. 물론 암기력 좋으면 엄청 유리할거 같긴하고
그게 학력고사였고, 수능은 대놓고 머리좋은사람 뽑는 시험을 목표로 만든거라...
당시 고득점을 위해서는 극강의 성실함과 재능 모두 필요했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저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