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류는 나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으로 나뉜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290132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니 국감 나온 이유 : 무시해라고 했는데 대표가 매니저 질타 안하고 3
제대로 대처 안해줘서…… 이거 맞음…..? 그리고 막판에 선즙필승….-> 어른들한테...
-
브루노 마스 델꼬와서 뭔지랄을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자습시간은 주게 해도 상관읎는데 인생 개막장테크 타든지 사고치면 니 책임이긴 함....
-
물리 메카니카랑 지구 크로녹스 너무 좋았는데 생2에도 비슷한 자습서 있을까요? 인강듣는게 정배일려나
-
2컷 블랭크 뜨진 않겠죠? 설마
-
한 일을 왜 W라고 하죠? 왜 원래 있던 한자를 마음대로 바꾸는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
9평 언매 35번 문제인데 ‘여기는 그저께 낮만큼 더웠다.’ 에서 ‘그저께‘의...
-
몇이면 적당히 잘낸 시험임? 47?44? 47이면 무난하고 44면 좀 어렵게 낸건가?
-
열성공유 6
백호가 안가르쳐준거임? 아님내가 제대로 안들은건가.. 예전에 수완 풀때 ebs에서 배운거같은데
-
내 점수 추이 보면 이감중에는 가장 쉬운게 맞는거같은데 수능이 이정도면 잘볼수있을거같음
-
병맛인데 중독성 너무 심해서 큰일임
-
원래 제가 아침 8시 5분~8시 20분까지 엎드려서 자는건 아니고 잠에 준하는...
-
왜 n축이라고 “굳이” 이름을 붙일까 항등식과 방정식을 “굳이” 왜 나눠서 머리에...
-
손절한 친구 잊는 법좀 12
ㅈㄱㄴ 진짜 손절할거라곤 상상도 못했던 오랜 친구인데 너무 괴로움
님 ㄹㅇ 천재인가
놀라운건 이게 진짜라는거임
가능세계의 완결성에 따르면 어느 세계에서든 어떤 사람이 ‘나를 아는’ 것과 ‘나를 모르는’ 것 중 하나는 반드시 참이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