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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 김승리 이창무 + 호훈/차영진 아무나 한종철 김지혁/이춘식 지극히 개인적인 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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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부초밥 먹을듯 반찬 조금 섞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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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 내가 똑똑한 편이었구나 아 얘가 한다고 될까…? 이런 생각 ㅈ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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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6평 고2 9평 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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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식사" 잘 생각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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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하나 풀고 야식 먹는걸로 잠 깨면서 해설보려는데 이 시간에 머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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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다살다 현대시한테 위로를 다 받아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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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난이도 조절에 쓰이는 여러가지 장치들은 눈을 현혹한다. 2. 기본기가 단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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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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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영리적 목적도, 홍보의 의도도 아닌 학습을 돕기 위한 자료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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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 실모말고 일반 문제들은 난이도 꽤 있는 편인가요? 0
거진 다 쉬운4점은 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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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모고 지문 다 읽는 애들은 읽는속도가 빠르다는건데 11
그럼 그 읽는속도를 빠르게 하기위해선 실모 계속 많이 푼다고 되는게 아니라...
빵을 굽다..
내 감동 돌려내..
그러다 수능날 잊음을 논함급 미친 작품 읽어보셔야 공감이 안되실텐데
헉...잊어야 할것을 잊지 못하는것은 병이라고 하길래 이미 잊었어용
현대시는 꼭 모고 풀다 감성 자극하는게 있음
가끔 울컥합니다..
기출문제 지문 감상하고 풀 때 현대파트는 항상 우울하고 슬픔을 느끼게 해서 풀기 힘듦
T이긴 하지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