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잡은 맞는데 그래도 친구가 다니는 학교고 친구는 학교 괜찮다하는데 안좋은얘기만...
-
내년에 군필 26살 남자인데 어찌저찌 약대 붙긴 했는데 이나이에 가는게 맞나...
-
그 막 노란 색 있고 가로칸에 대학 이름 있고 세로칸에는 과 이름들 적혀있는 표요.
-
분당쪽도 그렇고 진짜 에바같음요
-
원래는 도표 전부 일자로 내리고 개념형 다 맞기 전략으로 하면 진짜 조금만 공부해도...
-
님들같으면 어디 고름? 11
경희대 컴퓨터공=> 본인 3합 4.5라 학점만 되면 전액장학 (3합5가 전장 기준)...
-
오늘 2개 붙어서 성균관대 전전 골랐습니다. 저는 프로그래밍이나 코딩에 관심은...
-
검사 하나에 몇십을 태워?
-
귀엽네요
-
헬스완뇨 1
Pt쌤이 진짜 ㅈㄴ 빡세게 굴림 싸이코패스인줄 ㅠㅠㅠㅠㅠ 진짜 하..힘들군
-
근 5일동안 수면시간 5합10
-
5점가산 < 너무 폭력적임…
-
한미녀입니다 감사합니다.
-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빵을 굽다..
내 감동 돌려내..
그러다 수능날 잊음을 논함급 미친 작품 읽어보셔야 공감이 안되실텐데
헉...잊어야 할것을 잊지 못하는것은 병이라고 하길래 이미 잊었어용
현대시는 꼭 모고 풀다 감성 자극하는게 있음
가끔 울컥합니다..
기출문제 지문 감상하고 풀 때 현대파트는 항상 우울하고 슬픔을 느끼게 해서 풀기 힘듦
T이긴 하지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