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옛날 시험문제 난이도 평가할 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274262
당시엔 지금 당연시 사용되는 어둠의스킬같은거 대부분이 없는걸 감안하고 봐야한다고 생각하긴 함
적어도 신승범이 득세하던 시절까지는 인강의 그 누구도 다항함수 비율관계 이딴거 안가르쳤음 괜히 어둠의 스킬이 아님
지금 배우는 개념들로 딸깍 풀리는 문제들도 당시에 정답률 낮은게 그런것들이 꽤 있음
물론 나형 정답률 이상한건 극히 일부문제 빼고 그냥 못한거 맞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천만덕 가쥬아 p.s. 드디어 3자리가 됐어요
-
9 15 18 19 23틀 킬캠찍맞100을노리는꿈을꾸었습니다 네
-
ㅈㄴ예쁨… 유명하진 않은거같은데 알바생들 사이에 껴서 개열심히하는듯 ㅋㅋㅋㅋ
-
더프 안봄
-
제 라노벨이름임
-
9덮 수학11번 10
나처럼 f=g를 잘못 해석해서 f 값 3개 g값 3개 서로 매칭시킨 사람 있음?...
-
평가원 투자법 8
2022학년도 11월 수능(2021년 11월 18일 시행)에 금 본위 체제 소개...
-
언매 84 미적 69 생윤 50 사문 38…….실수개많이했는데 이번에 쉬웠나요?...
-
답지봐도 이게 맞나틀리나 긴가민가함..

우진좌 찬양ㄹㅇ
그시절 현역인데 패스라는 개념도 없었고 (지금 단과 강좌 금액 하나하나 들었음) 비율관계를 수능판 다시 와서 처음 알았음
지금: 누구나 재료 다 가진 상태에서 완성품의 디테일로 가름
이전: 누구나 다 없는 상태에서 재료부터 직접 발품팔아야 함. 그래서 완성품을 만들기만 해도 평가가 높았음.
이차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