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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르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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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생물학 공부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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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제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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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존재하며 1
그 이름은 타이레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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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 아이즈 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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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상태가 넘 별루다 알바 중이라 계속 다른 거도 신경써야 해서 배로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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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될까봐 일부러 핸드폰 꺼놓고 잠수 타서 넘어가면 정시 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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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푸룬주스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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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A4 3장 꽉꽉 채울 방정식 머릿속에서 슥슥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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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빨더텅 2
아이디어 15강 정도까지 들었는데 빨더텅이랑 병행하면 너무 빡세려나요 현역 9모 4등급이에요
가나주제통합 철학으로 나오는거 다맞은적이없는듯
요즘 철학이 어렵게 출제되는 것 같아요
전 기술
이유를 물어봐도 될까요?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다른 주제에 비해서 주어진 정보량이 많을 때 요약하기가 힘들다고 느껴서요
차량 주위 영상같은 정보량이 많거나 관계가 길게 엮이는 지문은 정보 처리가 힘들더라구요
“너 문과” 합격
기술지문은 싫은데 과학지문은 좋아함
기술이싫으면 자연대가야지 아 ㅋㅋ
"논리학"
이원준 학파인데도 에이어 풀기 어렵더라구요...논리학이 철학 강화 버전인듯
예술이요
헤겔 보기문제는 아직 이해를 못함
헤겔의 변증법은 악명이 높죠
걍 어렵게 나오는거
그래도 어렵게 나왔을 때 "이 제재만은 어렵게 나오지 않았으면"하는 제재는 없으실까요? 전체적으로 다 잘하시는건가
기술
예상보다 기술 까다로워하시는 분이 많군요

문과라서... 글고 기술 지문 특성상 정보량이 쓰나미임요문과시면 과학/기술이 까다롭겠네요. 문이과 차이를 생각 못했구나

기술은 그나마 ㄱㅊ은데 과학 너무 어려워요뭐라는 건지 모르겠음..
클라이버의 기초대사량 우욱...
그거 ㄹㅇ 토나왔어요 ㅜㅜ 브레턴우즈 헤겔이 더 쉽게 느껴질 정도
괜히 역대 오답률 1위가 아니죠...

과학기술 둘다요…과학기술이 아무래도 유사한 점이 많죠
논리학 지문이요 이건 표상도 안 떠오름;;
기출 등에서 많이 접해본 제재도 아닌지라 더더욱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과학
그냥 슥 하고 풀다보면 과학이 오답이 많았음 ㅋㅋㅋㅋ
인과관계가 길게 늘어지는 지문은 선지가 엄청 헷갈리긴 합니다
무조건 경제
브레턴같은거 나오면 멸망
저랑 비슷하시네요...경제는 진짜 못해먹겠어요
진짜 경제 나오는 순간
지문당 1개씩은 무조건 틀려요
이놈들이 왜 다 기술이아니라 문과스러운걸 고르는것이냐
해당 분야를 좋아하더라도 텍스트를 읽는 독서라는 과목에서 문제를 출제하기 위해 발생하는 특성이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과학기술은 정보량이 많은 특성을 지니는 것처럼요
경제는 진짜 못하겠음...
현장에서 어떻게 풀지 막막하네요..
그저 경제혐오
경제는 ㄹㅇ...
논리학, 기술
다들 비슷하게 어려워하는군요
이과인데 기술이 어려움 카메라 같은거 나오면 못풀겠음
위 답글에서 말했듯이 제재별로 문제출제를 위해 생기는 부분이 있어 그런것 같네요
전 철학>=경제>=법 젤 쉬운건 예술인거 같고
예술 쉬운거 인정합니다
기술
기술지문 정보량이 많으면 힘들죠
저는 무조건 법법법
진짜 법빼고 다 자신있음
법 성립요건 예외 이런거 진짜 감당도 못할정도로 정보량 때려박으면 진짜 못풀겠음 특히 이감..
법은 정보모델링도 못하겠음..
강민철 피드백 어려운리트지문들 법제외하고는 정답률 95%이상
법지문만 가면 정답률 반타작남
저도 긴 글의 정보량 많은 법지문이 버겁게 느껴집니다 ㅠㅠ
진짜 경제 배경지식 하나도 없어서 딴지문 7,8분 컷 할때 경제만 15분 이럼
그래도 자기 약점을 잘 파악하고 계시니 남은기간동안 보완하시면 좋은 성적 거두실 수 있을 겁니다
ㅠㅠ 감삼다 페레이햄님도 수능 대박나세요
음악>>>>기술>>나머지
음악...이요? 생소한 제재라서 그러신건가
배경지식이 아예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