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도 인강 듣는 의미가 큰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268218
먼가먼가 갑자기 궁금해짐
수학이나 탐구랑 달리 스스로 글 읽어서 풀어내는 과목인데
글 읽는 법을 어떤 식으로 알려준다는거지
스스로 많이 읽어보는거랑 확실히 차이 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반전술식 건거아님?
-
날 스무고개 대마왕으로 불러다오
-
ㅇㅇ? 뭔가 내신 스러움. 문제는 신박한거 맞는데, 평가원 같지가 않고.
-
올해 수능 치는 것도 아닌데 그냥 오늘은 쉴까
-
1. 지엽 건드린다 수특수완 날개에 살짝 있는거라든가 교과서에 있는데 이무도...
-
그냥 주체적으로 자기 부족한부분을 인지하고 그걸 채우는 공부를 하면 수능때 빛을 본다는거임 ㅇㅇ
-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추천 안하시죠?
-
하늘이 돕는구나 1
오늘 국가공인 임시공휴일인데 알레르기성 비염 ㅋㅋㅋ 평일 걸리면 그날로 ㅈ됨
-
아! 6평처럼 영어를 조지면 말이 안나오겠구나! 아! 그냥 작수처럼 존나 어렵게...
-
미적 72인데 분위기보니까 4같음 하....
-
이젠 1 1은 아예 설의 못가겠네 엄
-
22수능,,, 그때 분명 9월 모평 때 수학 빼고 쉽게 나와서 좋아했던 기억이...
-
네 그런것으로 보입니다
-
물리 45점 지구과학 39점인데 지구과학 하나 더틀렸으면 국영수 111받고 4합6 못맞출뻔
-
이해도 안되고
-
화작96 미적80 내일 성적표가 어떻게 나올지 떨리는구나,, 2
3,4뜰 가능세계 존재하냐..?
-
생각할수록 6평때 1틀 아쉽네 6평 1/7 될뻔...
-
메디컬 제외 일반 이과계열과들은 입학컷이 낮아질수도 있는거임?
-
멀도안된다
슨리햄은 이과셔서 그런가 딱 독해 틀을 만들어주시니까 좋았음
평가원의 관점을 잡아주는게 큼
30년간의 누적된게 빼곡히 정리돼있는 사람이 최신기출 경향도 고려해서 ebs랑 버무려준다는게 핵심
전 컸어요
저도 인강 도움 많이받앗어요

전 216t 도움 많이 받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