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모 소신발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239109
ㅇㅂ이 쓰는 거 양심없는 거 인정하는데 솔직히 실모 비싼 건 너무 비쌈.. 학생 상대로 책장사하면서 그따구로 가격 책정하면 누가 정상적인 루트로 얻음?? 부모님께도 그런 거 사달라고 하는 것도 한 두번이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독서실을 가면 0
독서실을 가면 콰이엇플레이스 괴물이 마중 나온다고 한다 난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시벌…
-
문학 난이도 어떤편임??? 현대시 1번 지문에서 10번 지문까지 1문제 틀렸는데...
-
약을 드시면 자기절제력이 강해지시나요? 저의 경우 무조건 잇올을 가야 그나마 공부를...
-
저 국어 푸는 스타일 자체가 정공법 국어쌤 입장에서는 4
오열 그자체긴 함. 문학 감상 그딴 거 없음. (아예 없다는 소리는 아니고 뜻...
-
내 실질 점수는 92점인데 이건 사실 풀수있었던거였으니까 난 96점 임 암튼그럼...
-
아니 이거 인물관계 왤케 복잡하냐거 아오 아오
-
오뿌이들아 뭐해 0
똥글은 안 올라오는데 조회수 왜케 잘나옴 ㄷㄷ
-
민주당 김영환 "주가하락 확신 있으면 인버스 잡으면 되지 않나" 0
이 미친놈 주둥아리를 그낭
-
수학 공부 질문 4
질문이 좀 많은데 일부라도 대답해주실수 잇는분 남겨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작수...
-
앉자마자 처음 두시간은 오르비를 하고 그다음 마음의 가다듬기 위한 한시간을 쓰고...
-
쉬울땐 1개인거고? 92점 안정적으로 받으려면 발상적인거 매달리면 안되겠네
팩트 하나 말하자면
강사들이 돈 양심 없게 가져가는 건 맞는데
문제집이나 모의고사 웬만해서는 영세상인 넘어가면 그 가격 아래로 줄이기 힘듦.
당장 서점 가서 아무 책이나 가격 한 번 뒤져 보셈
만 원 아래로 살 수 있는 게 뭐가 있는지
주간조선같은 주간지조차 5천원은 받아야 가격 유지가 됨.
한철장사라 그런 것도 있는 듯
작년교재 사라 그러면 안 살거아님?
돈없는 N수생들은 그냥 교재 안 버리고 재탕하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