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1등급은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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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2 등급 받으시는 분들중에 강민철, 김승리등등 인강이나 현강 하시는분들은 모고 풀때 배웠던거 인지하면서 푸시나요? 아니면 혼자 공부할때 체화를 시켜놓고 모고볼때 체화된게
자연스럽게 나오시나요 갑자기 너무 궁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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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평가의 모든 것(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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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 분석해본 문제들이긴한데 듣는게 날까요 아니면 ot2 부터 시작할까요 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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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절대 피해 안가게 듣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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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훈도만 듣고 수시 준비하느라고 내일아는 못 듣고 바로 구주마만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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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가 부릅니다 가질 수 없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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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딱빤딱 이쁘네 플래너...딱히 쓸만해보이지는 않음 플래너에 혹해서 사지는 마셈
언제부턴가 그냥 아무생각없이 풀게됨
저도 그냥 읽는편인데 아까 강의듣다가 갑자기 이런게 생각났어요
당연히 후자이지만 문풀이나 실모풀고 피드백할때 점검하는편입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풀리던데
암묵지로 풀지 명시지로 풀면 시험 망함
보통 자연스럽게감
그냥 읽고 그냥 풀어요
제 주위에 ㄹㅇ 국어황 있는데, 걔도 걍 읽고 걍 풀어요
걍 피지컬 높이는 게 답인듯요
전 강기분 열심히들었는데 체화됐다는 느낌자체를 많이못받음
개인적으론 그냥 아무렇게나 읽고 맞추고 해설보면 아 저기서 저렇게 읽었어야 했는데 이러는경우가 대부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