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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우울할때가 12
분명 나는 달라지는게 없는데 남들은 달라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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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표본 조사를 한거 아니고 그냥 개인적인 느낌 현역 서울대는 그냥 꿈 따라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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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화 수 몰아서 듣는게 아닌 월화수목금 이렇게 시간표 쪼개서 듣는것도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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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9평 미적 30번 작수 30에 있었으면 대 재 앙 아님? 9
정답률 5퍼이하로 찍혔을거같은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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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킬러는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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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영향인가 푼게 손에 꼽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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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찌가 다 됐구나 17
맥주 한켄에 벌써 어질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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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상대적빈곤 10
절대적 빈곤, 상대적 빈곤 모두 생계곤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데 이해가 잘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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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브릿지 서바 전국서바 다 뒤졌는데 유일한 일러가 이거임 문과탄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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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던지고 시발점 보고 있으면서 킬캠 96점 맞았다고 전시해놓고 저게 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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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66 받고 재수해서 69모 35311 - 24212 까지 올리면서 수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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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수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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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실모 9
너무적게푸나..1주일에 1개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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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저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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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취해서 그런가..내가 공부를 시작한 이유이자 담배를 피게된 이유인 그녀가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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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치핵이 땡땡 부어오름 (내얘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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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은 어렵다고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는데 28번 이새끼 좀 어려움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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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이나 떠라 그런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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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시간이 너무 에바네 비문학 4문제 5분 30초는 좀...
8분위는 최대가 절반으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175만원이라 우리학교는 전액됩니다
아 절반이었구나 ... 국립대 예시를 써놓았네요
수정하겠습니다
학점도 학점인데 왜 내가 국가장학금 수혜 대상인지를 모르겠음 진짜 필요한 저소득층을 더 지원해주던가 다른 사업에 쓰던가 하지
저도요 직전 학기 술퍼먹으면서 논 것 생각하면
내가 받는 게 맞나 싶을 정도
잘은 모르지만 부모님 소득이 많은편도 아닌데 국장 소득인정액 생각보다 높던데 시골에서 할아버지가 농사짓는 땅 아빠한테 어느정도 넘겨줘서 그런거 같다는데 수도권 잘사는 동기도 국장 받는데 지방러가 못받는게 좀 신기했음
계산 방식도 어느정도 바꿔줬으면..
땅 주식 부동산 그게 좀 높더라고요
그나저나 기만자시네
당연히 주식얘기인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