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궁금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226397
문제가 어떻게 읽힐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옯해원달린다
-
정오에 일어나고있네 고쳐야하는데..
-
오르비 좆노잼 1
빨리 아무나 살려봐
-
으흐흐..
-
낙지 둘이 왜 점수가 다르지
-
이게 희망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이게 희망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이게 희망이 있는거야...
-
ㄱㅇㅇ
-
대해린님의 트리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내트리를꾸며줘...
-
하는 거 교육청기출에 있던데 체감난이도 높았겠죠? 보통은 x²+1을 t라고 놓는데...
-
광운대 전남대 세종대 12
광운대 건축, 세종대 공과계열, 전남대 기계 다 기숙사 살아야 합니다 님들은...
-
경기대 식으로 78.n 점인데 문과예요 상경계열 가능하나요?????
-
ㅈㄱㄴ...
-
678 9 2
이거 뭔지 알면 그것이 위기입니다.
-
그것은 마치
무작정 미지수 잡기
제가 만년 3등급하다가 포기했는데 수능날 진짜 조건이 개,많이 나열된 느낌..? 집오면 동치 느낌으로 금방 줄여지는 조건인데도요 ㅋㅋㅋ
조건은 많고 공식은 어떤 거 적용해야 될지 모르겠고 변수만 ㅈㄴ게 잡으니 비율 같은 거 구할 때 버벅거리고 아
힘 어떻게 설정해야되는지 너무 힘듦
주변 친구들 보면 역학에서 그 문제에서 필요하지 않은 변수들까지 도입해가면서 원칙에 의존하여 계산하다보니 문자 계산처리를 힘들어하면서 보통 나가떨어지더라고요
직관적으로 상댓값 처리 변수 처리 못하는 친구들이 물화를 계산이 너무 많다 생각하면서 힘들어하는듯
너무 원칙으로 공식만 무지성 암기해서 계산으로만 우직하게 가서 그러는듯
장력의 벽을 넘으면 그때부터 괜찮을걸요? 저 첨에 거기서 막혀서 물포자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