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봐라다들달려와라

포기했다. 0

대구 맨날 2호선 내려서 지상철 환승하려면 1~2분 남앗대서 에스컬레이터... 

자율 신경< 모든 기관에 있나요 0

자율 신경이 정확히 어디어디에 있는건가요? 

오르비언 너무 고마워 4

나랑 소통해줘서 좋앙~~ 

수학 점수가 출렁출렁 출렁다리임 3

70점대부터 90점대까지 ㄹㅈㄷ이거 어캐 잡지수능날 주사위 1뜨면 좆댐 

수험생때 루틴 1

6:45 기상 7:50 공부 시작 ~ 12:00까지 공부 12:00 ~ 2:00 오르비 

습해뒤지겠네씨발 2

쾌청한 홋카이도 가서 살고싶다 

국어 사설 어디가 제일 좋나요? 0

지금도 이감이 goat인가요 

경☆축 입실 실패 1

엘리베이터를 놓치는 대참사 발생!! 카페에서 인강이나 봐야겠음 

천진난만한 이런 기분도 5

신이 나서 날아갈 정도로 웃었던 날도~ 

아오 ㅅㅂ 추워 3

날씨 와이라노 

진짜 사람들 공부 열심히 하는구나 느낀게 6

송도 언더우드기념도서관 있다가 신촌 중앙도서관 오면 주말에도 자리가 널널하진 않거나... 

뭔가 ㅈ된거같은데 3

저 신호를 받았어야 잇올에 안늦게 들어갈 수 있는데 어 

나도 빌보드 배틀하던 때가 있었는데 6

만나던 친구랑 빌보드 대결하고 그러면서 놀았는데 이기는 사람한테 원하는거 해주기 

오늘 내 옆자리 오르비한거 봤음 16

내일 내 계정보여줘볼까 

내 부라 뒷자리 항상 빌보드 1페임 6

공부자극ㅈ됨진짜 

맛저 2

이미 다 먹었나 

요즘도 의대 인기 많음? 6

ㅇㅇ 

똥먹어본 사람 좋아요 1

좋다고 

사문 도표 올해 되고 처음 풀었는데 3

6개월 동안 안하다가 하니까 4문제 중에 하나 맞음 큰일나따 

국ㅇㅓ 읽을때 6

특히 과학 지문에서 이해보단 구조독해 하는거에 집중이 돼서 붙여읽기 하는데만... 

취한다~~~ 5

가볍게~~ 

우리 스카 화장실 정병 빌런있음 11

저번부터 자꾸 이지랄 만드네 애미뒤진새끼 

수학 84와 88 3

이 두개가 차이 많이 남 백분위상으로 작수는 88 92는 백분위 1차이인데 84... 

늦깍이 n수생 확통vs기하 1

6년만에 하고싶은게 생겨서 5월까지만 일 다니다가 6월부터 수능준비해보려고합니다.... 

내 인생 국어샘 1

유대종샘,피램 

언매-세지-사문. 2

좆된 세 과목을 이르는 말이다. 

인강 2

님들 공부 시간분배 어느식으로 하시나요 전 수특 문학2강, 국어... 

어깨 목 근육 뻐근함은 5

신경과 가야되나 

수학 공통이랑 선택 틀린개수에 따라 백분위 달라지는거면 8

공2 미1 / 미2 공1 이런식으로 있을때 무조건 선택 덜 틀리는게 유리해요? 

지금 대학교 짝녀는 5

내가 방구석에서 배 긁으면서 오르비할때 185 존잘 알파남이랑 에어컨... 

님들 독재는 쉬는시간 몇분씩이야ㅑ? 18

난인스타에유서안올려야지 4

근데올려도볼사람이없음.. 

난 왜 투명화 못하지 4

하아 

내가 엘베탈때 문 잡아주는 알고리즘 2

여중~여고생 미소녀삘인지 확인한다 Yes 문 잡아줌 No 닫힘버튼 연타 

일주일에 한 번씩 교육청 시험을 쳐야한다 6

오래된 생각이다 

오늘 책읽을때 습관찾음 2

자꾸 눈을 찡그리네 

5월 독서실 한달 끊어놓고 1

순공 2시간찍었노... 

드릴 왤캐 좋지 10

책 말고 힙합 

혼자 알기 아까운 노래 5

아타라요 - 타요리 제발 들어주세요 

공부랑 운동이랑 병행 하시는분들 2

운동 언제하시고 또 몇시간동안 하시나요 

여기 법대생이나 로스쿨 다니는사람 있음? 6

여고생이랑 사귀는거 불법임? 스킨십X 

비오는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한다 12

이거 작년 연계인가 근데 내용이 기억안남 

저능하다 저능해 2

하 

수능완성 2

6모때 국어 수완도 연계 되나요 

한양대 가고싶다 5

하냥 

오르비 리젠 부활 3

이원준 체화<<<<<ㅋㅋㅋㅋㅋㅋㅋ 4

체화는커녕 이해가 잘 안 되는데 제가 비정상 인가요?? 저는 수능 국어를 처음... 

펀더멘탈 4

수학 확통 3등급인데 펀더멘탈 풀만할까요? 

내 남은 평생을 누군가의 1

부품으로 살아가야 한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비가오는날엔~ 6

난 항상 널 그리워해~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