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치기는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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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이나 연고대는 가고싶고
장수는 하기 싫은데
뭔가 서강대에서 끝내면 아쉬울것같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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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하나는 붙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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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심심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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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영어감점 0점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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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설됐는데 어떨거 같음? 가도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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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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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뎌내는 것도 2
널 지우는 것도 후회하는 것도 변한 게 하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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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가 좋다 7
대부분의 국물류에 후추 뿌려먹고 감자칩도 후추 뿌려진 무뚝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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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들 존나 많은데 1컷 냅다 올려쳐서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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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를 잃어버렸다... 나를 무엇으로 정의해야할까 상대적 우위는 어떤 분야에서 가져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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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안쓸거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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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붙은건지 이해가 안가서ㅠㅠ 전산오류는 아니겠죠 너무 불안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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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볼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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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에 들어가면 샤인머스켓 + 복숭아 + 민트향이 어우러졌어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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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 일반고 2학년 중반에 전학왔고 특목고에서 총내신 2점대 후반,...
서강대면 솔직히 존나 좋은데염
그쵸..
재수해서 해외로 나가죠, 스텐퍼드에 오르비 알리러 ㄱㄱ
ㄷㄷ
굳이 옮겨야 하나
사실 이 고민을 시작한 이유가
서강대에는 없는 학과가 sky에 있어서였는데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혹시... 의예과?
ㄴ ㄴ
저는 이거때문에 다시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