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터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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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환경도 노력도 아니고
유전자에 비례한다
노력하면 성적오른다. 누구들으면 성적오른다.
이런건 다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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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까지 시간 얼마 안남아서 문제 많은건 못풀거 같은데 문제수 적당한 n제 ㅊㅊ좀 대충 2중반따리임
재능과 노력의 기준이 애매함
누적학습이란게 있으니 1년만으론 성장못하는게 당연할지도
그럼 적어도 고3 1년의 노력은 의미가 없다.
이정도는 인정하나요?
맞말은 한뱃이 한다
동의합니다
누적학습량이 평균보다 적은데 평균이상의 결과를 낸다면 평균이상의 재능을 갖고있다고 생각함
재호같은 애들은 어릴때도 안 했고 재능까지 없는것
사탐 등급보면 공부머리가 최소한은 되는가 답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