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하는 ^ㅐ77ㅣ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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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가면 인생이 알아서 풀릴 줄 앎.
2. 1년 더 하면 성적 엄청 오를 줄 앎
3. N수하는 사람 많으니까~ 하면서 N수해도 인생에 별 타격없다고 자기합리화함
4. 미미미누 N수의신에 쌉허수 나오면 "내가 쟤보단 낫지 ㅋㅋ" 하면서 안도감, 우월감 느낌
5. 책 하나 제대로 끝내지도 못하면서 인강 강사들 컨텐츠에 휙휘히히휙 휘둘려서 부모님 지갑 털어먹음
6. N수하는 도중에도, 대학을 간 이후에도 오르비, 디시 등등 각종 커뮤 들락날락 하면서 지가 쳐다도 못 보는 대학 서열 매기고 있음.
7. 수시로 대학 온 애들 날먹충이라고 욕하면서 정작 수시로 대학 온 애들보다 학점 낮음.
8. 그냥 인생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수능이나 보자 하는 마인드로 N수하는 미X놈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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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꼴리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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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을 한다는건 20
의대에 갈 확률을 낮추는 속박으로 서울대 가산점을 얻는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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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연 단어 입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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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2고 내년에 메디컬 수시로 가려고 하는데 최저를 맞추려면 무슨 과탐과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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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프로필 들어와보시면 냥뱃지 있을텐데(한양대 휴학하고 반수중) 이거 프사옆에 어케 뜨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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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유명한 거 아무거나 하면 그게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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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이 아니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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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선배들 치면 내 차례라는게.. 너무 불안하고 무서움 현역되면 어떻게 살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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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번 찍맞임) 14152122 다 맞춰서 공통에서 58점 가져가고 확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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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학 성즉리 등등 뭔가 엄청 많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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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4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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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군수 6
수능이 끝나고 공군에 지원해서 수능을 볼려하는데 수능끝나고 나서 할 수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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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의 한마디
뭣
으갹
자기 지시적 문장 ㄷㄷ
님 하루종일 오르비에서 개똥글 싸면서 뭐함? 인생에서 할게 그리 없음?
이미 답을 알고 있음에도 의문문의 형식을 따르는걸 보아 설의적 표현임을 알 수 있군
님 댓글 볼때마다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도피성이 가장 큰 듯 저는
팩트)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