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쓴맛 [1143343] · MS 2022 · 쪽지

2024-09-17 01:58:03
조회수 134

진짜 어찌보면 오타쿠들이 부러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192411

이 사람들은 현실세계의 욕망에서 어느정도 해탈한 사람 같음.

이 사람들은 그리고 일본 문화를 소비하면서 일본에 돈을 쓰는데,

이는 결국 우리 이웃나라를 돕는 것이니 

결국 우리 동아시아 전체에게 이로운 것임.

rare-서태지와 아이들 rare-서태지와아이들 4집 rare-서태지와아이들 3집 rare-서태지와아이들 1집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