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쓴맛 [1143343] · MS 2022 · 쪽지

2024-09-17 01:33:51
조회수 335

근데 나도 이중적인 사람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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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사람들이 너무 욕심을 부리며 출혈 경쟁을 한다고

뭐 있는척 깨어있는 청년인척 사회를 비판하지만


결국 나 또한 지금보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거 같음


교대에서 반수하려는 이유도 사실은 

“교사 초봉 210만원 10년지나도 300만원대“ 

이런 경제적인 이유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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