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위험한 소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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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 이거 한 10년 뒤에 재조명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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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싸움을 끝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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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0
순두부찌개 먹어야징 ㅎ 일루와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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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50mL 먹엇는데 내 생각보단 별로 맛없네 알콜램프맛으로 시작해서 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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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무슨... 2
난리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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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하고싶지만 1
너무나 윗분들의 싸움이라 쩔수없이 울면서 직관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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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경제 모르니까 빠져야겠다 고등학교 경제는 모르지만 블랙숄츠는 알면 개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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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들 합시다 4
상처뿐인 싸움은 빨리 끝내는게 이득입니다 그냥 이걸로 둘 다 얻는건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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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유사법대같은데 스캠당한건가 국장연이라 리트치는것도 불가능하고 좆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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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렇게 따지면 수1 수열 점화식은 확통러들에게 유리하다고하심 도형은 기하에게 유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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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이 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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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아니라 사문생윤이면 내가 옆에서 ㅈㄴ 공감해줄텐데 5
경제라 별로 할말이 없네 생윤사문은 말도안되는 개꿀통 맞습니다 표본 역체감 미친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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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1
진짜 피곤한데 배가 너무 고픔 참고 잠 자려고 30분동안 수면음악 트러놓고 가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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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을 요하신다면 무응답으로 일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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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하세여.. 1
주말의 새벽이 불편한걸 보고싶지는 않잖아여? 서로 입장차이일뿐 농락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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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ite.naver.com/1Ab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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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좆같은거임 5
실패 한번에 사람이 흔들리고 한번 흔들리니 자꾸 부딪히고 넘어져서 몸좀 가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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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비둘기닉 달고 잠깐 활동했었던 사람임. 나름 경제 열심히 했고 잘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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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싸우면 피곤해 그냥 좋아요만 누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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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비문학화는 허상 문학은 문학답게 이런표현 들으면 나 엄청 긁히는거 보면 참 세상일 요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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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탐구 시간만 되면 귀신같이 디버프걸려서 꼬라박고 4등급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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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탐구 경제봤는데 10
훅훅 안풀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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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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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이좋게 물고 뜯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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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자기 보호임 난 나의 2년이 왜 실패로 돌아갔었는지를 모르겠었거든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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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로 남은 22수능의 모습 특히 16번이랑 17번은… 지금봐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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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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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확 다 베이스 있어서 기하 한번 해봤는데 미적보다 훨 낫네...근데 만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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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망이긴 한데 1
과탐보단 당연히 사탐이 쉽긴한데 경제를 할 염두가 안나긴했음 쫄렸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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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앙딱정 4
계산 센스 있거나 과탐 공부하다 왔으면 개꿀 근데 아니면 힘들어요 문과분들 경제 선택 신중하게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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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관련 논란 2
정법하면 해결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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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경제공부 해보고 결단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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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저능은 2
동홍 노예비 광탈 노뱃인 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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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현역때 느껴본 감정이라 아는데 누가 나한테 서성한이면 잘간거지 멀 그러냐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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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진짜 기분 나빴던 다른 사람들한테 죄송함... 핑계긴하지만 수능을 망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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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2때 상담하면서 adhd밝히고 즙 짰는데 나중에~~~종례때 산만한 아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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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 지1 단원 2개급되는듯 수준도 그냥 다 상식선임 문제들 사고력 많이 요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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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이 왜 47점이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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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울글 쓰는거보다 나름 공부하는 모습 보여주는게 더 발전적인거 아닌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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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지키겠습니다 4
두분 다 저한테는 호감이여서.. 제발 심각하게 가지말고 화해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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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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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말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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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편 내편 3
아무나 이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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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이 명백한 병신이어도 조금 불편한데 둘 다 대충 이해가는 상태면 더 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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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너무 안주하는 것 같아서 좀 더 노력하고 발전하면 나아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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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유럽에선 아스트라제네카 효과없다고 중단함
ㄷㄷㄷㄷㄷ
어쩐지 우리 아빠 백신 3차까지 맞고도 코로나 걸려서 열 39도까지 오르고 고생하신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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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백신 맞으면서도 계속 들었던 생각이랍니다전 엄마가 걱정하셔서 아예 안 맞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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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맞앗나하긴 근데 그땐 정책이 어쩔 수 없긴 했죠
‘백신 안 맞으면 PCR을 받든 말든 아무튼 출입금지‘가 미접종자에 대한 억압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없는 거 같더라고요...
헉
저도 안맞았는데 주위에 저 빼고는 전부...
헉 안맞으셧나요 ㄷㄷ
어케 살아남으신 겁니까...
전 학교때문에 어쩔수 없이 맞았는데 성인이였으면 절대 안맞았을거임
+ 확진자 동선 문자로 다 까던거
33번이였나 신천지 그사람 때문에 동선 공개에 대해서 뭔 말조차도 못했던 분위기였음
03년생은 학교에서 단체 접종 시킨걸로 알긴 해요.. ㄷㄷ
전 06이긴 합니다.. QR찍을때 접종 안받았으면 알람 떴던거 같은데 학교 들어올때 QR찍어야해서 어쩔수가 없었네요
학교도 방역패스가 있었나요…?
ㄹㅇ 광기의 시대... 근데 진짜 그때는 진짜 재앙이었으니까..
재앙이요?
어 형은 군대에서 단체로 맞았어 엉엉
백신 2번 맞고 코로나 2번 걸렸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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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3차까지 맞았는데 코로나 두 번 걸렸어요근데 댓글들 보니까 백신을 맞기가 어려운 사람들(신체 부작용이나 후유증)도 어딜 못 가니까 억지로 맞았던 거 생각나네요(카페,식당 등등 제약이 있었죠)
저도 안맞았는데 유럽백신회사?어디서 백신성분을 100년뒤인가 존나늦게공개한다는데 찝찝함
03인데 말만 자율이지 학교에서 강압적으로 맞으라고 협박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