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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갈수록 4
내가 저능아구나 싶음
에이스되면 좀 느릿느릿한 친구들 잘 챙겨줘요 나중에 다 복이되서 돌아옴
매사에 열심히하고 최선을 다하는거 되게 좋아하고 또 그게 맞다 생각하는 사람인데 혹시 군대도 그래도 되는건가 싶었어요...ㅎㅎ
저도 미필인데 내년에 군대가면 알려드림
그래도 됩니다~
본인이 열심히 하는 건 상관없는데 다른 사람도 열심히 하게 만들면 사이 나빠짐..
너무 헌신하지도 말고 너무 비싸게굴지도 말기 정도
맞네요...상황봐가면서 사릴땐 사려야겠어요
저도 그정도 눈치는 있으니 ㅎㅎ
좀 시켜먹어도 된다는 인상도 줄 수 있어요
이건 대학에서도 마찬가지
더군다나 군대는 일 잘한다고 성과에 대한 보상을 눈에 띄게 주는 게 아니라
그냥 적당히 하는 게 호구처럼 보이지 않는 방법일지도
본인 아버지가 맨날 군대에서 너무 잘하지 말고 중간만 하고 들어간 그대로 나오라고 하심 (육군출신...)
안가는게 젤좋긴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