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진한 사람들 들어와보셈 물어볼거 잇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164310
님들도 욕먹거나 싸우기 직전 상황되면 가슴 쿵쾅거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헤어짐 4
그렇다고
-
질받 13
22, 23 미적 100이고 정시파이터입니다
-
방금 예쁜사람봄 2
그것은 거울에 비친 와따시....
-
말그대로 현재 고2이고 10월초에 자퇴했습니다. 지방인지라 내년 1월부터는 기숙에...
-
남르비들이 글쓰는데 어따대고....ㅇㅇ 여르비들은 플래너나 쓰러가라
-
지구 대인라 0
지구 평가원 낮1 높2정도 실력인 것 같습니다 대인라듣는게 좋을까요?
-
이게 만화가 재미는 잇는데 그냥 목적없는 절망의 도가니라 보다가 현타 씨게옴
-
강e분 할까말까 1
독서 작년거 좋앗음? 걍 간쓸개로 대충 커버쳐도 될라나 간쓸개도 6시즌부터...
-
수학 인강 질문 0
수1은 개념은 잘되어있어서 기출 풀이 위주로 하고싶은데 어떤 선생님 강의가...
-
딱 4주남았네
-
나형 시절 수2 기출이랑 통합 이후 수능기출 결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나요? 왜 나는...
-
낼 한번에 오답해야겠다 너무 많이 틀려서 감당이 안 됨 흑흑
-
30번 빼고 어려운 문제 없었던거죠??
-
과외쌤한테 혼남 아.
-
매체 문제집 0
전형태 매체 n제 처럼 한 회차씩 되어 있는 매체 문제집 있나요?
-
정보시간에 열심히 해서 하나는 맞췄는데 이진수 모르는 애들은 어케 풂 나는 득본거긴 하지만..
-
삼수생인데 6
작년까지 예체능 해서 올해 수능 공부는 정말 처음 해봅니다 작수 6미응시245에서...
-
해축다시 볼까
-
보는 거 어떰? 사설 치면 진동이 심한데 이게 기출의 논리가 잘 학습이 안 되어...
-
현재 뭐함? 저는 하루 각각 3실모 조짐 근데 컨텐츠가 없음..
-
아무도 날 막을수 없으셈ㅋ
-
수학 실모 풀때 0
막 간혹가다 12번,13번 이런 문제 안풀리면 ㄹㅇ 멘붕오는데 결국 못풀고 지나가면...
-
남자라 그런가
-
제가 흠모하는 현직 컨설턴트님께서 절 팔로우 하셔서 2017 연심리 빵꾸를 예측하신...
-
월 150정도 서빙알바하면서 공대 다니는거 ㄱㄴ?
-
친구가 수능 끝나면 하자는데 이런 fps류는 한번도 안해봄
-
않지 않지 않은 건 아닌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좋은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않지...
-
오답률 높은문제중에 2점 3점 둘다 골고루 섞여있었는데 어쩌다 48=47이 된거지
-
축구제일재밌을때 0
화면에 잡힌 선수들 다 떠남 ㅠ
-
띵학쌤 해강을 들어야되나..
-
고죠 제발...
-
언매 96 독서론2번 언어39번 틀림… 독서문학은 보기에는 다 흉악한데 답들이 자기...
-
1컷 50임?
-
고3 모고 만년 수학 3~5 뜨다가 9덮 69점맞고 10모 77뜬 뾰록이라 좀...
-
수능 끝나고 시간 널널할때 뭐할지 계획 짜는거 추천 3
물론 지금은 공부하고 수능 끝나고 좀 쉬다가.... 특히 오르비하는 사람들은...
-
약대가고싶다 2
약대를 위해 1일1영어실모를 칠 예정
-
미적넘어려버요 0
ㅠㅜ
-
자기 문화의 정체성 보존에 유리한 문화이해태도에 자문화중심주의와 문화상대주의가 모두...
-
병신같은 나
-
여릅이와의 쪽지함이 없어졌어
-
아니 아직 수능도 안 보고 채점 결과도 안 나왔는데 그걸 너가 어케 아냐라고...
-
어떤 아주머니는 눈물을 훔쳤고 어떤 할아버지는 나를 안아주셨다 누구는 연락처를 주고...
-
언미 탐구결정 아직x 수능과목에서 가장 자신 있는 게 수학인데, 웬만한 N제랑 시중...
-
좆을 그냥 썰어서 성욕을 없애버려야 이길 수 있다
-
공대 다니면서 상경 계열 복수 전공 가능한가요?
-
이제 1일차 지났네요;;
-
21 22는 쉬웠는데 아니 쉬웠다기보단 맨날보던 익숙하던 유형이라 금방풀렸는데...
-
근데 문학 타율높아서 만?회함
ㅇㄷ
울음보 F 하이샵
아닌데요 ㅡㅡ
롤 할 때 젤 못한 놈이 나한테 정치하면 가슴 쿵쾅대긴함
T 몇퍼신가요
저 한 60몇? 정도로 기억
근데 t랑 관련있는진몰겄음
약간 감정적? 인게 덜하지 않을까 싶어서
저는 항상 T 진하게 나오는 사람인데 멍청한 소리에 똑똑하게 반박할때 항상 도파민이 나오는걸 느낌
그..건 제가 말하는 거랑 좀 다른 얘기긴 한 것 같은데..
그건 욕 먹는거에 감정이 올라온다기 보다는 오히려 반대로 상대를 멕이는 거에 희열을 느끼는 게 아닌가...
그렇게도 해석할 수 있겠네요
어떤상황에서 욕먹느냐에 따라서 갈리는듯 누가봐도 상대가 억지부리는 상황이면 오히려 내가 멕일수있어서 살짝 기쁜감정이 들면서 흥분되는데 상대가 화낼만한 정당한 명분이 있는 상황이면 긴장되면서 좀 차분해지는(?)듯요
그렇구나 확인요 저랑 완전히 반대시네요 ㅋㅋ 전 오히려 전자면 차분해지고 후자면 좀 흥분되는 듯?
T는 기계가 아님 저건 동물 본성에서 나오는거라..
그렇구나 그냥 제가 유독 여린건가? 싶어서 궁금햇음 보면 막 말싸움같은걸 즐기는 사람도 잇잖아요 제가 그런거 좀 회피하는 편이라
근데 감정에 휩쓸려도 끝까지 팩트로 패긴함
저도 막 속으로 욱하긴 하는데 생각 정리하기 전까진 입밖으로 잘 내지는 않는 편..
이게 상대가 ㅅㅂ이해가 안돼서 쿵쾅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