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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합니다요 6
피곤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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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으로 드릴드 어떤가요? 고2 모고 기준 수학 3~4등급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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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끼는게 결혼잘하는게 대학 잘가는거보다 훨 중요한듯 5
다들 결혼까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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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이제는 지문도 아니고 선지도 아니고 문제 유형으로 변별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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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50도 1달이면 떡을 치는데 ㄱㅊ은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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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작년 대학생활 관련 스토리 싹 내렸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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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딧불 2
뭔가 범부가 자신의 한계를 깨달았지만 그 한계가 내 인생을 규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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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이나 라섹 2
수능 한번 더볼건데 수능 끝난다음에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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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77456이었고 이게 이번 수능 점수인데 공부 자체를 늦게 시작해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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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 끝 3
국어 밀린거 억울해서 재수로 못 끝냄. 하는 김에 영어도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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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안정성을 원한다면 한지,세지가 맞나요? 세사,동사는 양이너무 마나서 힘들것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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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맞팔 4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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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적으로 절대 못가는 대학에서 한 과만 핵펑크라면서 56프로 이러는데 이러는 이유가 머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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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22번인가 30번빼고 어려운거 없지않았음? 진짜 소신발언하자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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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5
한국사는 진짜 힐링과목인듯 공부 1도 안해도 1뜸 시험 문제 캐릭터 예쁨 인강 쌤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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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안되네요 2
그래도그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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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으로 살 수 있을 확률이 높나요 그냥 아무생각 없이 공부만 하다가 작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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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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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을 안 해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43232 정도 될 거 같아요 반수하고 싶은데...
빅데이터 유사 컴공학과인데 반박할게 없다
ㅇㅈ
진짜 만 번 공감. 지방대 인공지능과 4학년인데 미친듯이 공감됨.... 졸업생이래봐야 대학원에 짱박혀있거나 중소기업 뺑뺑이 돌면서 지 살기 바빠서 도움 안 되고...
재학생들은 뭐... 3학년 때까지 무려 >>파이썬<< 문법을 몰라서 허덕이고.... 3~4학년 코테 평균이 200점이 안 됨....
2학년 때부터 미래가 없다고 느끼고 부트캠프 찾아보다가 이제 와서 그냥 재수 중.... 컴공 갈거면 아득바득 인서울 상위대 가라...
4학년인데 깃허브쓸줄모를수가있나
ㅋㅋ 진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