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14878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대학원생 아저씨입니다. 재작년 쯤부터 입시철마다 물리학과/자연대/공대 진학 관련...
-
제2외도 공부하나요? 설렁설렁하나
-
발
-
수학 영어 개폭망이슈 발생 성균관대가 너무 가고싶었는데.... 드림스컴트루하고...
-
언미화지 87 88 2 50 41
-
그래 이게 미미미누지 뭔 이채영이랑 데이트하고 여돌들이랑 인터뷰하고... 아 존나 부럽다
-
시간문제가 아님?
-
92ㅋㅋㅋㅋㅋ 4
그냥 ㅈ가원이 친히 수능판 뜨라고 협박하는구나ㅋㅋ
-
ㅋㅋ
-
이번 성적이 너무 믿기지가 않은데 또 이 짓거리를 1년 다시 하기에는 너무 하기가 싫음
-
학교는 너네 대학보내는 공장이고 나는 선생이 아니라 공장장이다 교무실도 사무실이라고...
-
교권 위기 특) 3
일단 우리학교는 교권이 높았음
-
사탐 하고 이번에 기계나 전자 갈 거 같은데 물리,화학,기하 공부좀 해야할까요?...
-
오르비 기준 허수지만 하여튼 열심히했다 만족한다 나도대학가야지
-
공군은 휴가를 보통 어느정도 나가나요? 예전에 공군 준비할때 육군보다 3개월긴게...
-
사탐 해본적 단 한번도 없음
-
... 4
네 ㅈㅅ
-
옷 사고 싶다 4
예쁜 옷 개많은데 왜 돈이 없을까.. 형아들아 돈 내놔
님 혹시 성이 김씨임?
유명인 이름중에 김재익이라도 있나요?
아뇨 그런건아님
1/150이 맞긴 합니다..
/를 분수쓸 때 쓰는 슬래쉬로 생각안하고
언어적으로 쓸 때 내국인/외국인 할 때 처럼 그냥 비교하는 의미로 별 생각없이 썼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어디가 분모 분자이든 상관없는거같은데 생각하기에 따라서
그냥 150이라고 하면 내가 맞짱떠야하는사람수
1/150이라고 하면 내가 뽑힐 확률정도로 자연스럽게 생각하면 되는 거 같습니다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기사에서도 전자의 표현을 자주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