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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게시글 올라오기전까지는 숨을 참겠습니다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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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했는데 왜 성적이 안 나올까요? / 저 사람과 비슷한 양 공부했는데 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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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무료하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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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논술 봐야할지 너무 고민되서 잠이안옵니다 ㅠㅠ 3
이번 수능 문과 국어4(60) 수학2(90) 영어5 생윤(85) 윤사(73)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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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공통 3
언매 많이 틀리게 유리한거임? 공통 많이 틀리는게 유리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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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4틀 미 1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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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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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볼 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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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서 쓰는 그 주간이 진짜임 지금 설레발에 호들갑에 김칫국에 제삿상 치르지 말고 롤이나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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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나요 오랜만에 혼영이나 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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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컷보다 1점 높으면 표점에 +1 이 되고 2점 높으면 +2 되고 이런 방식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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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대학생,재수생 본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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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가는데 경기도는 얼어디질거같은데 거기도 비슷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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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통계에 대해 암것도 모르는 통통이인데요 공통틀 확통 96이 1등급이 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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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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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아직까지 남아있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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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vs고사국 2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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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기준 허수지만 하여튼 열심히했다 만족한다 나도대학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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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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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부터 96까지 사이트마다 다양하던데
님 혹시 성이 김씨임?
유명인 이름중에 김재익이라도 있나요?
아뇨 그런건아님
1/150이 맞긴 합니다..
/를 분수쓸 때 쓰는 슬래쉬로 생각안하고
언어적으로 쓸 때 내국인/외국인 할 때 처럼 그냥 비교하는 의미로 별 생각없이 썼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어디가 분모 분자이든 상관없는거같은데 생각하기에 따라서
그냥 150이라고 하면 내가 맞짱떠야하는사람수
1/150이라고 하면 내가 뽑힐 확률정도로 자연스럽게 생각하면 되는 거 같습니다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기사에서도 전자의 표현을 자주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