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런애들 현생에서 은근 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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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병일수도 있겠지만 보통 단순히 그냥 사회성 개박은거임
평소엔 말도 할줄 알고 자극에 의한 반응도 잘 하는데
가끔 존나 눈치없는 실언하고 자기가 속한 집단에 큰 피해를 줌
그만하라하면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조차 모름"
어릴때부터 적당히 인간관계 있었으면 커가면서 사리분별과 눈치라는게 생기는데
그런것조차 없었기 때문인지 저런 사리분별 하나하나가 상황에 따른 주입식 학습이 필요함
참 안타까움
병이 아닌 이상 매가 답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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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화 이론
찾아보니 정확히 이거네요
스스로 못깨우쳤으면 암기라도 시켜야함..
뭔일임
나 교양때 본것같아 .. 발표화면에 떡하니 잇는 x..
뭔일있었나요,,
팩트,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몰라서 답해줄려하면 귀닫고 앵앵거릴 확률이 높다
그러니 결국 병먹금으로 가고 그사람은 혼자 난리치고 고립의 연속임
결론은 매가 약이다
꿈개구리? 쟤 병 맞음 정신질환 있음
쟤가 쓰는글 진지하게 받아들이려 하지 마셈
쟤 다른사람임ㅋㅋ.. 저도 첨에 개구리인줄
꿈개구리가 2명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