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경쟁률 의미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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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학과랑 경쟁률 낮은 학과가 작년경쟁률이 각각 9:1이랑 7:1인데 그냥 합격률이 조금이라도 높은 후자로 쓰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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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농어촌전형 지역인재 다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함 14
야식 ㅊㅊ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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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면 댓글 바로 5-6개 쓰이는 사람들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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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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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싫어짐 성공한 실험체가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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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허락 안해주실텐데 욕나오네요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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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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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피곤해 0
자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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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50 9월은 45인데 사설은 맨날 30점대 심하면 20점대임 (더프 퀄모 등등)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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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니긴 한데 너무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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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현역 최저 뭐로 맞출지 고민 해주실분...ㅠㅠ간절함<< 10
안녕하세요 긴말 안하고 제 상황에 대해 간략하게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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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근가 11-15 정답이 12111 이라 그런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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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책이 고수로 만들어주진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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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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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음 6
클났음 그불구 듣고 총정리 과제도 해야댐 알바갈걸 생각 안하고 계획짠 자의 최후..
넹 경쟁률보단 인원많은거도 좋은듯
전자가 6명 뽑고 후자가 3명 뽑는데 어떡할까요 ㅠㅠ?
전자를 추천드려요 저는
고맙습니다
정원이 많아야 추합 확률도 높으니간요!
가고싶은과 쓰기
큰 의미는 없어서 가고 싶은 과를 쓰는데 경쟁률이 타과에 비해 너무 높거나 모집인원이 2-3명이러면 피하는게 좋음
근데 7:3은 뭐죠 경쟁률은 보통 n:1로 나오지 않나
아아 7:1이에요 잘못적었네용
그리고 지금까지 안 쓰고 존버타는 사람들은 대체로 경쟁률 낮은 곳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결국은 이전 경쟁률에 수렴하더라고요.
근데 논술이 한 자리 경쟁률인 학교가 있어요?
중대랑 외대는 그렇더라구요 비인기학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