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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바로 리페어해야됨 체력3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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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건 없고 공부나 하세요 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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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보고 있는데 어떤 내용이랑 그게 왜 그렇게 되는건지 증명도 해주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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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 바로 흙하고 단일화할거라 전쟁난줄도 모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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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쟁이야~"하고 외쳐 위험을 알린다 2. 두꺼운 책 등을 머리에 올려 혹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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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뭔가 정은이핵안쏘고 지살려고 중국으로 망명할거같은데 2
김정은 저새끼는 절대뒤질인간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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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육사갈거니까요. 우리나라 안보는 사관생도들이 책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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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험생들을 모르겠지만.. 개정 전에는 천체라고 공부 안해도 성적이 잘나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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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잡고 엎드려뻗쳐 자세로 소리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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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중국에서 여러개의중국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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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는 군의관 끌려가니까 떡락이고 대통령 밑에서 형님형님 하는 정치외교학과가 Top티어 찍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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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동원소집대상 3
1. 예비역 2. 군사교육소집을 마친 보충역3. 병역법 제66조 규정에 의하여 보충역에 편입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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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되던 도중에 시험지 내용도 다 아는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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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도발씨키고 대학 모집정지시켜서 만회하려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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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의 솔직한 답변을 들어보고싶음 참고로 adhd도 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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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확실히 수험생활하면서 조져지긴 하네요 피부가 11
방금 찍은거고이게 작년여름 수능 끝나면 관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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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친구한테라도 가서 살갑게 같이 추억이라도 하나 만들어 줘라. 학창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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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ㄹ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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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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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원 차영진 10
고2 노베인데 이제 정승제F[(즁등수학,도형), 수꼭필] 끝내고 노베한테 괜찮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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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걱정 안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ㅈㄴ 무식하네 걍 죽는거 사실상 확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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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없이 시험기간에는 공부하고 시험이 끝나면 놀고 비록 내신이 안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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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이랑 미필이랑 전쟁이나 군을 바라보는 태도가 너무 다름. 자원입대니 전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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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200년 만에 이산화탄소 수치가 급격하게 올라간지... 4
알 것만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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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찬반 12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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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세살이오 ― 三월이오 ― 咯血이다. 여섯달 잘 기른 수염을 하루 면도칼로 다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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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비내고 일괄 구매하겠다고 했고 결제방법 안전결제인가 그거말고 없는거같아서 구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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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입맛임 표지도 예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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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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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korn.bab2min.pe.kr/inp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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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틈 ㅇㅈ 2
하지만 돌아온건 여드름 폭탄 혐짤이죠? ㅋ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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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필이어서 0
자진입대하면 폐급이겠지만 가능만하다면 자진입대 할거임 애국이라기보다 북한을 워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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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랑 나무위키면 무서울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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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성은 한편으로 진실됨을 의미하기도 한다. 어두운 쪽으로 치우치기도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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솽화뎜雙花店에 솽화雙花 사라 가고신 휘휘回回 아비 내 손모글 주여이다 이 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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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되게 재밌게 보다 말았는데 완결났네 수능끝나고 정주행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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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왜이렇게 빨리올라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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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강만 더 듣고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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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
30cm 상납하면 뭐랑 교환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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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게 편하니까 갠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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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수능날 가방 싸는 생각을 함 -> 우연히 휴대폰이 가방안에 들어있는 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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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주격조사 '가'는 일본어 차용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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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님 13
너무 귀여워요 타자 치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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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평백 83 10모는 살자방지 모고가 아닐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수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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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6시 얼버기 실패했으나 오늘은 기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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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싸움, 간통, 살인, 도둑, 구걸, 징역, 이 세상의 모든 비극과 활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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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기준 1컷 몇으로 잡으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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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 0
15번 문제에서 매번 시간 오래써서 맞추거나 틀리는데뇨ㅜㅜ 수열을 확실히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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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케해야되는거임…,
여기 저보다 국수 못 하는 분들 없을텐데 조용히 하시죠...
님 국어 5미만임?
5등급 미만이면 인정해드림
4~5컷인 듯...
ㅇㅇ그럼 아님 잘하는거임
아 수학 말 하는 줄
국어는 3이고 수학이 ㅅㅂ 4~5컷
진짜 국어 ㅈ돼서 이젠 단어 하나 캐치를 못 하네
뭐라해야하지 제 개인적인 느낌인데
수2는 수1보다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고 단원끼리 이어지는 게 비유하자면 하나의 스토리 같은데
파면 팔수록 어려운 거 같고
수1은 약간 옴니버스? 그런 느낌 같고 삼각함수 지로함수 뭔가 딱 봤을 때 낯선 계산 공식들이 커서 장벽이 커서 초반엔 더 다가가기 어려운거 같은 느낌이에요
그렇다고 수1이 시간지나면 쉽다는건 아니고..이런 결로 느낌이 다른 거 같아요
어 맞아요 근데 수2는 뭔가 수1보다 ㅈㄴ 방대해 보임
전에 배우던 수학이랑 좀 갑자기 달라지는 기분
수1이 더 발상틱하고 낯섦
수2 : 복잡하지만 체계적인 미로 뚫기
수1 : 갑자기 감비아 떨어져서 나침반 지도 들고 동네맛집 찾기
극단적으로 비유하면 이런느낌임 수1 특히 수열쪽은 좀 와일드함 이산수학 쪽이 다이래...
일단 지로함에서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계산 방법들과 새로운 개형의 그래프를 처음 접해서 그런거 같아요.
삼각함수도 마찬가지 이유겠죠.
수열 단원에서도 추론 방식이 기존과는 달라서
결국 낮선 지식을 처음 배우게 되서 어렵게 느껴지는 거죠
수학1 자체가 어렵다기보단
수학2는 다항함수만을 다루고 하고자 하는 게 (극한과 연속에 대한 간단한 이해, 미분을 통한 함수 추론, 적분 연산) 너무나 명확한 반면
대수함수가 아닌 함수를 다뤄서 연산 자체도 좀 .. 그렇고 수열의 경우 이산수학이라 그 쪽으로 사고가 안 돌아가면 문제가 어려울 수밖에 없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