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잘 아시는 분 댓글이나 쪽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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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외대생 환영 글캠 환영
질문할게 잇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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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스타 시작과 동시에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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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수능날 3에쳐박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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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연한 소리만 하는 느낌이라고 해여하나.. 문학 언매는 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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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님들 수고하셔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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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어떻냐는 식의 글이 진짜 어떤사고로 나오는지 이해불가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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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씻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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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행선지는 안ㄴ알랴줌 1분후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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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명 미만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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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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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할일 8
동네 환경정화, 쓰레기 치우기 봉사활동 신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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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주 한번씩 실모 10번에서 막히는데 그때마다 진짜 찢고 싶음 서바 20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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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자원조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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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최진우님과 케인님의 관계와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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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게 편하긴함 당장 저만해도 나이성별 이런거 다 주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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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에 마나포션 있던거 아냐 물어보고 틀딱 취급 당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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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나중에 부끄러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ex) 연고대생이 하 지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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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어떻게 할지 생각하는 걸로 하고 그냥 지금은 자야겠다
뭐에요
외대가 여초라는 사실이 잇던데 체감되나요
전 많이 체감됐어요
조별과제 할때도 저 혼자 청일점일때도 많았고..
그래도 그렇게 심하진 않아요 체감상 6.5:3.5 정도?
ㅇㅎ 장점 단점 중 어떤 것이 더 크게 작용하나요
여학생 분들이 상대적으로 더 꼼꼼하셔서 저는 조별과제할 때 좋았어요
어문과는 7-8:2정도임
전 사실 별로 좋지도 않았고 싫지도 않았던것 같아요
여초 맞고 넘 좋아용 이성이랑 말 잘 못하는데 많이할 수 있음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