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미적 94점 수학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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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두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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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세이 대학교 5
논란 터졌지만 그래도 보내주면 갑니다 보내주세요보내주세요보내주세요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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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점 이감 수학 쉽다고 해서 풀어봤다가 좌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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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가고 싶어서 의옥의옥 우러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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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는 있겠지만 부자는 아니지 않나 집안이 좋을거라 생긱해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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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재(Dasein), 근본존재론(Fundamental Ont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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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학생이 물어보는데 전 학종으로 가서…ㅎㅎ 의대논술 아니고 일반수리논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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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설맞이 끝 15
남은 EX문제는 드릴 하고나서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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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돈은 있는데 같이갈 사람이 없어서 문제임 해외는 그래서 아마 못나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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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7번만 더 맞고 싶은데 기출 많이 풀어보는 방법 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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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언매는 걍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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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쪽팔린다 11
이거 버리러갈때 엘베에 사람없을줄 알고 여기에 앉아서 기다렸는데 사람있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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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 기준 95 91(확통) 2~3(영어) 97 93 4
이정도 성적이면 서성한 가능한가요? 영어는 불수능(2컷이 누백 10%인 경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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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커피 있잖아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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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도면 논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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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을 노리는 사람입니다. 원래는 물1을 제외하려 했으나 화1을 선택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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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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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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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생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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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배송 받고 오늘 독서와 문학 각각 5지문씩 총 10지문 풀고 후기글 남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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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모 3
드랍할까.. 작년엔 꾸준히 44이상 나왔던 것 같은데 올해는 시즌 3부터 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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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6 27 푸는데 30분쯤 아니 미적 3점짜리가 4점보다 어려우면 안되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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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뎁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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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실모 1
생명은 한종철 풀었고 지구 실모는 oz만 풀었는데 또 추천해주실 거 알려즈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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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1
수학 실모 추천해주세요 2등급중반정도예요 ㅜㅜ 여태까지 킬캠 시즌1밖에 못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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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는구나 공부만 하려 하면 이러네 공부하기 참 어렵다 흐아아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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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구매했는데 이거 하루종일 이러는데 어떻게 해결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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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이고 뭐고 학교 이미지 수직낙하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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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 모의고사 0
춘향전, 관서별곡, 서유록, 마당 깊은 집 나오는 회차 아시는 분 ㅠ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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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3인데 원 넓이 못구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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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는 배기범+강민웅만 해도 모의고사 80개라 못느꼈는데 지구 인강컨은 좀 적은느낌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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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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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운명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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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에서 우웅 우웅 하는 소리가 나고 어지럽고 디질거 같음 눈 앞에 윽건이 형이 아른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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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을 목표로 군수를 시작했습니다. 22수능을 봤었고 254255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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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5
라는 식이 왜 이리 안 외워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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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에 엣지랑 ebs 중요도 같이 나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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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개념기출 끝내고 지인선n제 이해원n제 해모 풀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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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쩌면 한 사람의 인생을 가르는 중요한 시험에서 0
휴대폰도 안거두고 허술하게 진행하는건 작년부터 의문이긴했습니다… 현재 논술전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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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뽑보해드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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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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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 작년 수능은 다 백분위98인데 평가원은 한번도 1안뜸 올해 69평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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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듄모 구매 완 6
듄모 시즌 1 국수영사문 듄모 시즌 2 국수영 듄클모 국수사문 다풀었는데도 뭐가 하나 더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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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 10회 3
인생살면서 1컷 처음받아보는데 원래 쉬운 시험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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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9회 0
10번 나만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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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11~15중 하나 21 22 미적 28 29 30 보통 이렇게 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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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지..?
27 19?
6번 24번요
현장 22 사고흐름
상당히 꾸역꾸역 풀었던 기억이 나는데
우선 개형체크부터 했던 것 같네요
극점 존재해야 하고 근이 세 개여야 함을 체크하고 나니
어라? -1 0 1이면 되네? 하고 답을 내려고 했는데 기울기조건에서 불일치가 떠버리는 걸 확인하고
아 이것보다는 구속력이 약한 조건이 걸려있겠구나 해서 가운데근은 확실히 0이고 -1이나 1이 근이어야 한다는 걸 알아냈어요
말은 되게 쉽게 하는데 현장에선 10분 넘게 걸렸던 것 같음
gosu
4점 계산실수 대신 3점 계산실수라니
엌ㅋㅋ
바부
서바틱킬러 오답처리법 앙망
그 문제를 풀 때 했으면 좋았을 생각/핵심발상
+거시적 관점에서 이 문제를 분류해 보는? 게 도움이 됐던거같아요 기출과 연결하는
꽤 자주 나오는 걸로 예를 들자면
어떤 문제를 보고
이건 <절대부등식의 등호성립조건>상황이군! 하면서 뭔가 분류해서 일반적으로 예시를 수집하는 느낌으로 공브했어요
이걸 계속하니 문제를 멀리서 바라보는 능력이 생기더라고요 매몰되지 않고 출제자의 시선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어떻게 사람 점수가 94점 ㅋㅋ
에이~~~설마요 ㅋㅋㅋㅋ
25 9모 몇분컷인가요
56분이요
30번에 20분박음뇨
29번까지 36분컷? ㄷㄷ
93점은 몇 번 봤는데 94는 ㄹㅇ 첨보네요
준킬러?(14, 21, 29..) 시간 단축은 n제 양치기가 답인가요?
N제를 풀면서 다양한 문제를 접해 보는 것도 좋고 기출에서 숏컷을 찾으려고 하는것도 전부 좋고
단지 빈출 유형에 대해 본인만의 방식으로 잘 이해하고 있으면 되는 것 같아요
지수로그역함수라던가 적분퍼즐이라던가 거듭제곱근 개수라던가...
정말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시작점을 잡는 과정에서 밑도끝도없이 어쩌라는거지 싶은 느낌이 드는 문제가 가끔있는데 이런 건 어떻게 해결하는편이 좋을까요?(기출중에서는 그 나형기출중에 수열이랑 섞여서 나온거 그거풀때 들었던 감정이랑 비슷한 감정이랄까요.. 뭐 어쩌라고.. 싶은 느낌) 어려운 실모가 안남아서 N제를 손대기 시작했는데 책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이런 느낌이 자꾸 드네용..
너무 뻔하고 두루뭉슬한 얘긴데
새로운 내용을 항상 우리가 아는 내용으로부터 이끌어내고 설명해 보려고 하면 처음 보는 것 같은 조건도 어떻게어떻게 해석이 되더라고요
문제 예시를 들어주시면 이해하기 쉬울스도요
어.. 이거 사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문제 예시는 위에 적어둔거처럼 190630(나)이 가장 대표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시기에 공부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실모를 하루에 하나씩 풀었어요
친구들하고 팀짜서 점수대결했던 기억이 있네요
원서 어디어디쓰셨됴
원래는 정시파이터였는데 수능을 훨못쳐서...
하루에 수학 몇 문제 정도 푸셨나요??
5월 즈음부터는 그냥 매일 실모 하나씩 해서
서른 문제 정도 푼 것 같아요
진지하게 모든문제 다 풀 실력은 되는거같은데
이거 실수 어케잡죠….
실수 많이하는건 답내기전에 생각하고들어가기
뭔가 꼬이면 나를 믿고 처음부터 다시풀디
최근에 모의고사 95점을 받은 적이 있어여 뭐를 해야 할까여
1번 틀린 빡대가리인데
그 간단한 지수 계산 문제가 안풀려요
그건 천재지변이라 막으려고 한다고 막아지지는 않을거에요 된다해도 얻을수있는 안정감에 비해 들여야 하는 인풋이 넘많은... 차라리 빨리풀고 검토를 추구하는건 어떨까욘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미적 4점만 너무 안플리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 것 같나요?
우선은 미적분 문항의 추론 난이도는 공통 킬러에 비해서 쉬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구성 요소가 어려우므로 밸런스를 맞춘 거죠)
쫄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