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과목 허수표본은 감히 예측할 수 없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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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22학년도인가? 기억은 안나지만 갑자기 연초 모고에서 화투 7000명 응시하더니 수능가선 평소대로 3000명이 된 적도 있고..
왜 유입되는지 왜 이탈하는지 예측할 수 없는 집단임, 물론 경향성을 따르는 경우가 많겠지만 예외가 적지 않은 빈도로 생긴다는거
그냥 접수인원같은게 숫자로 나왔을때 확률이 높은 얘기는 있어도 단정지을 수 없단거임
어차피 수능 결과 나오기전까지 투과목은 어째될지 모름
그냥 예측에 휘둘리지 말고 ‘내 과목이 이유없는 허수유입이 됐길….’기도하면서 끝까지 가는게 베스트 어차피 이제와서 바꾸지도 못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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