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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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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봄? 문제 출제 다시 하고 볼려면 수능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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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사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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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이 너무 재미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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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부터 부모님 사이 급격하게 안 좋아지는 거 보면서 비혼 다짐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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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사문 3
07 이과였다 사탐런쳤습니다 정법 사문 언제쯤 시작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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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서 국어 실모 풀고 있는데 웬 갑자기 옆에 있던 모르는 예쁜 여자가 몸을 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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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께 2천원어치 뒤로 가달라고 했는데 나보고 막 욕하시면서 경찰 부르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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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3 오공완 10
서바 96점.. 기쁘당..물론 넘겨짚은 거 있음..ㅎ 근데 생명은 분명 어제 백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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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이대에 합격 가능한 모든 요소를 충족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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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강의 중 A와 B중 뭐가 나한테 이득인 거임? 아님 둘 다 해? A를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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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문제인데 못찾겠음.. 저기서 전체에 균일한 자기장 걸려있고 기계가 F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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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수논갤하면서 정보얻는데, 문제 유출 정황이 너무 적나라해서 수논갤에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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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불리 예고 6
평가원의 이름으로 껍질만 남은 물스퍼거들을 처단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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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선택과목 적고가요 71
전 화미쌍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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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이상 기준으로 공통 몇 분 컷해야 ㄱㅊ나요? 고2인데 엔제풀기 너무 지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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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누워서 눈감았는데 잠 확달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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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 년간 모솔이 된답니다 ㅎㅎ 넝담넝담 조크 조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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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4
나는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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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전글 내용+문제 유출에 관하여 언론 컨택중이며 이전글에 썼다싶이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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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시험장 들어가는 순간부터 망해? +1하면 그만이야~ 이 생각하면 멘탈잡기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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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취침 5
다들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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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 션티편 보다가 션티가 저거 봤다길래 찾아봤는데 어떻게 1컷이 29점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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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결과!! 2
국어 - 망망망… 공부를 덜한게 맞긴하지만 내가 한 노력보다 너무너무 안나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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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거 없으신 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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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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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쓴 글인데 좋아요 갯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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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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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개념 논란이라는게 어떻게 생기는거임요 교과서에 개념 다 적혀있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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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수는 사문이랑 투탑인데 왜 탁구선수goat 방에 생윤 쳐봐도 뜨는게 별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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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가고싶다 3
고대가고싶다 서강대가고싶다 성대가고싶다 냥대가고싶다 연고서성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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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다가오면 5
사람들이 이상해지는군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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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박제. 솔직히 K리그 입덕하다 탈덕하는 팬들이 생기는 원인 중 30프로는 니들 지분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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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세로줄에 있는 색이 한 조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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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고 있다가 갑자기 군대도 가야하는데, 공부도 해야하고, 성적은 안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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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수능 직전 당당해지고 싶다면 - 멘탈 강화 27
지금 그럴 때 아닙니다. 어깨 펴세요. 1. 모순 제가 만약 여러분에게 이런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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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로 실모 나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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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입니다 영어 9모 3나왔어요 성적을 좀 올리고 싶은데 어떤 문제집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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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전에 보는 마지막 시험...이번에야말로 증명하고야 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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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ㅓㄹ씬 쉬운거 해도 스트레스는 더받음 내 옆에있는애둘을 이겨야한다는 스트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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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의도x)고민 8
기만의도는 정말 없습니다 여자친구가 수능이 한달 남았는데 데이트를 하자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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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스타 스샷이라 화질좀 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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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골기질 힙스터라 이감 상상 한수 바탕은 주변에서 넘 많이 보여서,,, 뭔가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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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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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1 자작문제 0
1번은 새로 만든 문제입니다.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처럼 미적분에서 등비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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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까지만해도 쳤다하면 92 96 이었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걍 실모 하프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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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헷갈렸음 딱 이거다!! 하는 느낌이 첫트에 안 들었고 검토하면서 답에 확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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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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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전에 꼭 결혼해서 책임감있는 가장이 되는게 목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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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상 수상으로 입결 ㅈㄴ 높아질까봐 이미지 실추시켜서 밸런스 조정하려는 큰그림임 대연대 ㄷㄷ
이제 계급사회로 가는거지
그럼 진짜 의사/기업인말곤 답이 없다
의사도 이번 사태 보면 뭐….
그냥 전국민 이재용화 ㄱㄱ
검사 중 대다수는 정치질 의지도 기회도 없이 정의감, 사명의식, 엘리트 뽕맛으로 희생하면서 살던데 참..
어떤 직업이든 소수의 악인으로 집단을 악마화 시켜서 패는 거 보면...
참...인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됨
국민성에 걸맞는 정치수준이 아닐까싶음 요즘..
님 제 예전 닉이랑 똑같네요 ㅋㅋㅋㅋ
검찰을 두려워하는자는 범죄자뿐이다
헌신을 병신으로 아는 나라
이쯤되면 그냥 국회의원의 지위를 세습시키는게 나으려나요
검사가 무슨 명예봉사직인줄 아네
진짜 이래서 개돼지 소리 듣는거야.
국가의 권력은 나눠지고 감시받고 국민손으로
교체가ㅈ쉬운 방향으로 나아가야하고
역사도 그렇게 발전해 온거야.
검찰의 권력을 덜어내
검찰을 해체한다고 국민 손으로 무언가를 교체하기 쉬울 것 같습니까?
국민이 아니라 입법부에서 무언가를 교체하기 쉬워지겠죠.
입법부가 국민의 의사를 잘 반영합니까?
결국 삼권 분립을 저해하고
새로운 차원의 사회 문제로 귀결시킬 뿐입니다.
검찰 선호도가 떨어지고,
유능한 인력들이 빅펌으로 빠지고 있는 건 자명한 현실이고
그게 지속되면 결국 검찰과 로펌 간 능력의 차이가 확대될 수밖에 없겠죠.
여기서 검사 권력까지 덜어내면 더욱 가속화될 것이고요.
이건 가치 문제가 아닌 사실 문제입니다.
돈도 못 버는데, 권력과 명예마저 덜어 낸다면
검사를 할 유인도 적어지고,
유능한 인재들이 전부 빠지게 되어
오히려 그렇게 강조하시는 사회 정의 실현에는 해악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야말로 검찰을 폐지하자는 입장에서
강조하는 타파 대상 아닌가요?
그것을 타파하기는 커녕 그 현상이 심화된다는 것입니다.
역설적으로,
검사 부정부패가 발생하는 이유 중 하나로 박봉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국가에서 돈을 적게 주니 말입니다.
오히려 검사의 처우는 개선되어야 합니다.
항상 말하지만 INPUT에 비한 OUTPUT을 주던 사회가 공산주의 사회가 되가고 있음 ㄹㅇ..
의사, 검사 다음은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