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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일 어려웠던 기출이 뭔가요
저는 171130(가형)이 가장 어려웠어요. 수험생때도 처음 못 풀었던 기출문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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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혹시 개념강의 유튜브 업로드 계획 잇나요?
2. 지금 시기에 수학4등급(확통)이 목표라면 구체적으로 어떤책이나 어떤강의 공부법 추천하시나요
올해는 유튜브에 개념강의 업로드 올해 힘들 것 같습니다 ㅠㅠ
타 강사 커리큘럼을 잘 모르지만, 개념과 기출을 충분히 학습할 수 있는 강의라면 무엇을 골라도 괜찮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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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력올릴때 뭐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개념과 기출 반복이 제일 좋지요. 하위권에서 상위권까지 올라갈 때 개념과 기출만 확실하게 잡아도 가장 효과적입니다. 상위권에서 극상위권으로 올라갈 때는 시중 컨텐츠의 힘이 확실히 필요하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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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가 되는 방법 알려주세용
법적으로는 대학교 2학년까지 수료한 이후부터 학원에서 강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정규반을 맡아본 적은 없고 특강 위주로만 진행했어서 자세하게는 모르는 영역이네요 ㅠㅠ
그나저나 강사가 꿈이신가요?
요즘 관심이 많이 생기는데... 너무너무 레드오션이라서요
문항 출제 쪽 관심이 있으시면 그건 쪽지로 물어보시면 이것저것 알려드릴 수 있어요! 7년째 문항 출제해온 만큼 강의보단 출제가 제 전문분야라서 ㅎㅎ..
불수학 대비하는 방법?
이전에는 아마 '불수학을 대비하는 방법'으로 '문제 거르지 않고 풀어보기'를 제시했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시험 운영 충분히 연습해서 불수능에 당황하지 않기'도 좋은 것 같아요.
수능에서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언제든 질문 사항있으면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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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6평보다 어려울까요? 아니면 6평 9평 중간 난이도일까요? 개인적으로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항상 이런 질문에 대해서는 매 시험은 독립시행이라, 모든 가능성이 있다 생각합니다..
정석적인 답변이라 재미없다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진짜로 그렇게 생각해서요,,
다만 학생들에게 불수능일 가능성을 대비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불수능을 대비하다가 물수능을 마주하는 것이, 물수능을 대비하다가 불수능을 마주하는 것 보다 좋은 시나리오라 생각해서요!
수능에서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언제든 질문 사항있으면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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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호흡이 조금이라도 길어지면 실수가 잦은데 어떤 식으로 연습하는게 좋을까요 ㅠㅠ!
가장 자주 권했던 방법은 '해설지를 쓰듯이' 순서대로 계산식을 위에서 아래로 나열하며 작성하고, 자주 실수 했던 계산을 기억해뒀다가 시험에 비슷한 유형의 계산이 나오면 '검산을 꼭 하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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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92 9평 96 미적선택인데 요새 실력이 정체된거같아서 어떻게 하면 될까요...
6평과 9평에서 동일한 유형을 틀렸다면 그 유형을 대비하기 위한 N제를, 전반적으로 시간이 부족해서 문제를 틀렸다면 실모를 권합니다.
틀린 문항과 시험 상황을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조금 더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9평 30번 틀렸고 n제나 실모 풀때 킬러들 뚫는 훈련이 안된느낌? 뭔가 턱턱 막히는기분이 드니까 너무 힘드네요
그럼 100점이 목표라면 N제가 학생분의 상황에서 조금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현 실력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면 실모를 조금 더 권합니다.
어떤 N제가 좋은 지는 제가 타 강사 커리큘럼을 잘 몰라서 권하기 어렵습니다.
실모는 제가 올해 출판한 모의고사도 배울 점이 많이 있을거에요.
기출 킬러들 다시 훑어보기는 별로인가요?
제가 앞서 드렸던 조언은 개념과 기출이 충분히 됐다는 전제하에 이야기 드렸습니다.
6평 92점, 9평 96점이라면 기출 공부가 어느정도 됐다 생각하여 권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지금까지 공부를 하며 찝찝했던 기출 문항이 있다면 당연히 기출 분석을 더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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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92-96 구간을 못 벗어나겠습니다..
하방 96 만드려면 계속 강케이나 서바를 풀까요..?
제가 다른 커리큘럼은 정말 잘 몰라서요!
동일한 유형을 틀렸다면 그 유형을 대비하기 위한 N제를, 전반적으로 시간이 부족해서 문제를 틀렸다면 실모를 권합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상황을 알려주시면 저도 자세하게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푼 실모 10개 정도 추려보면 정말 몰라서 틀린 건 2-3개 정도이고 1,2문제 정도 남겨놓고 시간이 부족합니다. 틀리는 건 주로 미적이고 특히 적분 파트입니다. 뭔가 예전보다 문제 푸는데 의심이 많아진 거 같은 느낌이에요. 설마 이거겠어?? 하면서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다가 결국은 시간 잡아먹는..
시험 끝나고 처음 생각한 방향으로 풀면 거의 다 풀립니다. 미적에서 그래프 관련 문제나 식변형 할 때 더 그래요…
매번 의심을 하는 습관은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수능에서 기존과 다른 방향성으로 풀이를 짜서 출제가 될 수 있으니까요.
적분 파트를 N제로 복습한 이후 전반적인 시간 부족 이슈는 실모를 통해 연습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감사합니다!수능에서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언제든 질문 사항있으면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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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나 n제에서 안풀렸던 문제는 다시 한번쯤 보는게 좋을까요??
매번 그 자리에서 보는 것이 좋지요.
나중에 총괄적으로 오답하는 시기를 물어보시는거라면, 동일한 유형을 틀렸을 때마다 이전에 틀렸던 그 유형을 복습하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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