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신으로 합격증 하나를 못받아봄 ㅅㅂ
-
오르비에는생일인사람에게 31
덕코를 주는 문화가 잇다면서요?
-
급현타 몰려오는데 어캄 13
ㅈ된거 실감한듯
-
AI가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예측을 했는데 온실가스 방출량하고 온실가스 흡수량이...
-
랩 레슨이랑 보컬 트레이닝 같이 받으면서 음악 활동 해보고싶음 작곡 프로그램...
-
질문 받음 15
오르비 너무 안했다 요즘
-
매우 작은 플랑크 길이 정도부터 세포 인류 지구 은하 국부 은하군 라니아케아...
-
왠만하면 게시물에 다 댓글 다시던데..❤️
-
얼버기 2
-
야호
-
재시험을 한다는 가정하에 이번 시험 합격생들은 합격으로 올리고, 수능 이후 12월에...
-
죄다 탈퇴함 덕코 뿌리고 가지 나는 뿌림 선착순 2명 1000덕
-
아이돌활동 접었나
-
오뿌이들 들어와봐 15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ptsd온다 수험생분들 다들 파이팅하셔요
-
헤헤 저오늘상병달았어요 18
공부좀 하다보면 어느새 병장~
-
성욕 줄이는법 13
요즘 잠이 줄어들고 있음 제발 성욕 어떡하묘 도와주세요
현실을 몰라서
헉
그땐 몰랐는데 지금은 엄청 부러움
뭐든지 해볼 수 있는 나이
오
그럴 때임
ㄹㅇ 지금 생각해보면 과거의 모든 순간이 찬란했음
ㄹㅈㄷㄱㅁ
ㅇㅇㄱ
난 찬란한 인싸였다 ㄹㅈㄷㄱㅁ!
십덕 친구들과 우정을 쌓았을 뿐인데요
그냥 친구들이랑 같이 있는거만으로도 재밌었던
ㄹㅇ
낙엽이굴러가도꺄르르거릴나이
ㄹㅇ
어른들이 보면 님보고 그런생각할텐데 20대는 어쩌구 저쩌구
오
그땐 그랬던 거 같아요
이유없이 모든게 다 웃기고 내가 뭐라도 된거같고 그랬었죠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