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국어 등급 말했더니 꼽먹음ㅜ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112906
5받았다고 하니까 엄마가 노력으로 3까진 다 되는거 아니야? 하시는데 하아………………
그래서 수능 국어는 재능의 영역이 더 크고 (믈론 노력으로 안된다고 하지 않음) , 국어는 아무리해도 4등급위로는 잘 안나오는거 같다 라고 말씀드렸지만 자꾸 3까진 노력이다라면서 계속 꼽주심…….
ㄴㅐ가 노력을 안한것도 아니고 진짜 나한테 왜 그러냐…..
그리고 이건 번외로(?) 저번에 오르비 그만하고 국어공부하라고 하시던분 있던데 그냥 밥먹을때랑 외출권쓸때나 응아싸면서 하는겁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갈등론은.. 11
사회불평등 현상을 병리적으로 보나요?
-
6-5 2등급 맞아서 서럽다 6-6은 평균 꽤 낮던데 이번에야말로 1을..
-
늦버기 9
-
12~4월까지 5시간만 자먼서 7시~12시풀로 달렸는데 지금은 8시 ~ 10시까지만...
-
반디촤응..
-
모여보삼
-
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분도 연논 가는거 같은데 말걸어볼까
-
^^7
-
수험표에 히라는 말이 있는데 시험 끝나고 수험표 검사하거나 그럴 가능세계 있음..?
-
장 상태가 요즘 메롱됐어
-
아침에 미친듯이 속 비우고 와서 그런가 정신 없고 피곤하고 뭐 풀 힘도 없어서...
-
사문생윤 개념기출하기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과탐한거 억울해서 성불 못함
-
약 8-9년전쯤 신촌맥도날드 신촌역 앞에 있을때 거기 앞에 서있는데...
-
이감우상향 3
국어는 뭔가 벽이 있는 느낌임 이걸 뚫는 사람들은 점수 쭉쭉 오르고 못 뚫으면 아무리 공부 시간 박아도 제자리 맴돎
mz놀이라면서 풀라고 주면됨
진짜 서로 말 싸움하고 내가 다시는 내 앞에서 국어 등급얘기 하지말라함..
부모님과 성적얘기하면 항상 좋게끝난적이 없음 ㅠ
근데 국어는 진짜긴 함.. 올리기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