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국어 등급 말했더니 꼽먹음ㅜ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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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받았다고 하니까 엄마가 노력으로 3까진 다 되는거 아니야? 하시는데 하아………………
그래서 수능 국어는 재능의 영역이 더 크고 (믈론 노력으로 안된다고 하지 않음) , 국어는 아무리해도 4등급위로는 잘 안나오는거 같다 라고 말씀드렸지만 자꾸 3까진 노력이다라면서 계속 꼽주심…….
ㄴㅐ가 노력을 안한것도 아니고 진짜 나한테 왜 그러냐…..
그리고 이건 번외로(?) 저번에 오르비 그만하고 국어공부하라고 하시던분 있던데 그냥 밥먹을때랑 외출권쓸때나 응아싸면서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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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별 함수 확장 못떠올려서 울었어
국어는 뭔가 벽이 있는 느낌임 이걸 뚫는 사람들은 점수 쭉쭉 오르고 못 뚫으면 아무리 공부 시간 박아도 제자리 맴돎
mz놀이라면서 풀라고 주면됨
진짜 서로 말 싸움하고 내가 다시는 내 앞에서 국어 등급얘기 하지말라함..
부모님과 성적얘기하면 항상 좋게끝난적이 없음 ㅠ
근데 국어는 진짜긴 함.. 올리기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