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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전 -> 홍 전자 ㄱㄱ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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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는 공부해도 지거국 후자는 놀면서 공부해도 의대 대신 얼굴은 대치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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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운 맞음. 6
솔직히 노력의 절대적인 양만 따지면 한건희 햄 욕하는 애들 보다 건희햄이 더 공부 많이 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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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죄다 미적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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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2점 6
2등급확정인가요 1될가능성은진짜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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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얼마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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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안 잡힌거 포함하면 5장쯤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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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는데 잘 못찾겠네요. 숙련된 독자는 눈동자 움직임이 이렇더라~ 이런 유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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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수험생에게는 말임… 나는 노력 상위 30% 재능 상위 70% vs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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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타깝다 난 진짜 운이 안따라주는 사람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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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잘못을 해서 그것에 대해 정확하게 잘못을 짚어주면 6
그저 그것에 대한 반발심 때문에 일을 그르치거나 괜히 심술이 난 경우를 많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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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합니다 6
저... 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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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낮공 될까요? 4
어제 올렸을 때 설인문은 된다고 들었는데 제2 외국어를 안봐서요.. 또 물2가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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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목푠데..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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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4
재수했음 아무거나 질받함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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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7칸인데 5
가군 한양대 인문 지금 진학사 돌려보니 7칸 떴습니다..... 실채점 나오면 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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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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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뱃들 모여봐라 4
다들 어디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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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간이 너무 빠르다 99가 삼수여야 할 것같은 느낌인데
떠날수있으면 떠나서 본인 특기 살릴수있는 일 하면서 사세요.. 인생 유한하고 결국 언젠가 죽습니다
학교이름은 언급안하겠지만 특정학교 이하 성적인데도 공부와 전공관련 노력으로 승부보려할땐 인생 이미 답없을 가능성이 극도로 높아요
그냥 떠날 여건이 되면 해외로 가는게 한국에 있는것보단
낫겠죠..?
나을지는 결과론적인거라 모르죠
다만 한국사회는 닫히고있는 사회이니... 다만 이민가는순간 그 지역에서 일정기간은 하위계급으로 살아야하니까 견딜수있는지 여부도 중요하겠네요
단순 떠난다만다를 넘어서 공부는 본인영역이 아니라 생각드는지가 우선, 그렇다면 내가 잘 하는것과 했을때 복한일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는게 다음이겠어요
이민이건 대학이건 선택지를 이루기위한 도구일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