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올 코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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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서로 되게 가까운편인데 책장너머 거의 바로옆에 사람이 교시시작 30분정도에만 코를 개훌쩍이면 말하나요?? 바로옆이라 소리 개크게 들려서 존나 깜짣깜짝 놀래긴하는데 그제부터 시작햇고 30분정도만 심해서 데스크에 말할지 고민되눈데 이거 말하는거 일반적임?? 내가 예민한건가?? 심한건 30붐정도인데 문제가 바로옆이라 코를 안훌쩍일때도 내가 계속 신경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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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고 뭐하는짓이지 솔직히 가망없는거 아는데 복권긁는심정으로 가는거라.
아 매번 교시마다는 아님..하루에 한번정도..? 근데 훌쩍이는 교시는 다 달라서 언제 훌쩍일지 좀 신결쓰임..자리도 가까워서.. 30분정도만하긴함..
하루에 한번이면 참을만 할거 같긴 한데..
저도 그 30분 정도는 참을만한데 문제가 언제 또 훌쩍일지 모르겠어서 계속 신경쓰임요..ㅜㅜㅠ바로옆자리라
잇올 그거 관리해달라고 그 큰돈내고 가는거잖아요 스카랑 비교하면 5~6배를 내고 다니는건데 한두푼도 아닌데.. 조심이라도 하든가 아님 해결방법을 찾든가 정 안되면 그시간에 그 사람이 공용공간에 있다가 들어와야지 그걸 님이 왜참아야하죠..?! 30분 정도라곤 하지만 말힐까말까 고민까지하고 글쓸정도로 공부에 지장주고 있는건데 당연말해야죠
ㅠㅜ감사해요 너무 제가 예민한걸까봐ㅜ일단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