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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쌤이 서울대 낮공아님 연고대 높공 얘기하셨는데 오르비분들 말씀들어보니까 인설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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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노력한다고 다 되는 게 아님 2. 심지어 노력마저도 어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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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한번도 생각안해봤는데 일단 걸어야할거 같음… 탐구는 진짜 못해먹겠음…..하… 중앙대는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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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고논 가야하나 15
수학 11번 틀려서 최저 간당간당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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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사탐런 하고 의대증원도 했는데 메디컬 가는 문 좁아진다는 생각하니 후회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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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이긴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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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00 받은 사람들 10
몇분 걸림?? 검토하니까 끝이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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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원이요?? 10
이거맞아..? 다들 이 정도는 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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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중입니다! 완성되는 대로 가장 빨리 공유할게요! 아래로 선착 5명 댓글 5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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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발송용표지어쩌구 제대로 읽지도 않고 나중에 출력해야지~햇는데 지금보니까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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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덕코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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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할까 10
과외할까 출제도전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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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진짜 개처망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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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설수의갈까 9
내주제에 의대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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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시 가능? 9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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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재수 뛸 크루는 주변에 많긴한데 1년 뒤쳐진다는 사실이 존나 암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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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라잎은 비슷하겠죠...?
흥미있는 등원
저는 출근입니다만
ㄱㅁ
수능으로밖에 만족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린 ㄷㄷ
흐응
어디십니까
퇴갤
관악에 등교하면 즐거울것.
노잼이면 개추
흥미있는 ㅅㅅ(십수)
이미 떠나기로 결심한 곳에 흥미가 생길 수는 없긴하죠...
흥미없는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