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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 가면 이 꼴 난다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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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2g0사건 내막 물어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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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아프군 2
내일 아침에 이감 풀러 가야 하니까 오늘 공부는 여기까지 집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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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에 산 교재는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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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8 29 1
미적 28 29 맞추고싶은데 어떤방법으로 공부해야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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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헤라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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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하나씩 꼭 틀리는데 막판에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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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1
이로운모 시즌1을 풀어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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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름 2
우에에엥 난몰라 오또케오또케 한남들 미안해 ㅠㅠㅠ 하면서 살려고 발악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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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는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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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군부대에서 수능 시행…. 희망자에 한해 일본과 괌 고등학교에서 응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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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문에서 ‘안형’의 심리변화가 어디에 나타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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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정확히 설명 해주실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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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요런글의 목적은 자신감을 채우자+혹시나~모르면 당장 알고가자로 쉬운거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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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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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이랑 박혜원 오네요 가고싶다 바로 옆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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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나면 안된다 2
전쟁 나면 형 복귀해야 돼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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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나요? 또 사퇴하고 싶으면 내라는 마인드로 안풀고 있는데 풀어야 하나요?
1학년은 잣밥인데 2학년부터 매우어려워짐
저는 전자기학이 제일 어려웠음
복전한 사람 말로는 공대보다 어렵다던데 맞음요?
제가 공대 공부를 안해봐서 비교는 잘안되는데 공댜보다 진도는 훨씬 빨랐던거같음
물리학과 진학 어떻게 생각하십나요
저도 뭐 2학년까지만하고 더 수업은 못 들어본지라 답이 부실할수는 있습니다만... 혹여나 수능물리가 재밌어서 가는거면 말리고싶네요 자연계열은 기본적으로 문제푸는 재미가아닌 원인을 탐구하는데에 흥미를 둡니다. 본인의 성향이 개념을 배울때보다 활용할 때 흥미를 느끼는 편이라면 공대 진학이 더 적성에 맞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언 감사해요
어렸을때를 보면 현상 자체에 흥미를 둔 적이 더 많네요 물리학과를 가는것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어려움, 근데 재미있음 취업이 걱정이라면 인서울 상위권 대학정도면 은근 취업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