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1은 ㄱㅊ은데 수2가 어려워요 ㅅ발 ㅠㅠ
-
마음이 간다는게 어떤 느낌일지 궁금함 샤 제외
-
실전독해력은 꽝이지만 사후적분석은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라 이렇게 자주 공부하는데...
-
누구 저격해서 한번 가고 한번은 박광일 복귀 기사로 갔던것같은데
-
천만덕 가쥬아
-
뭐사져
-
말 그대로 지능에 연관없이 "누구나" 노력으로 가능한 대학 어디까지라고 보시나요 아무나 말해주세요
-
맞는듯 강민철 카피캣소리 들으면서 수업했는데 이젠 그냥 신이 되어버림ㅋㅋ 아수라...
-
솔직히 쌤은 얼굴보면 여친없어야 하는게 당연한데 말을 잘해서 납득이...
-
ㅁㅌㅊ?
-
이자카야는 빼구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일식집이면 좋겠어요
-
연휴라 그런지 식당들이 다 쉰다..
-
17시간씩 하는 건 뭐 보여주는 식임..? 진짜 이상하네 …
-
그놈의 체화 1
어렵다 어려워
-
솔직히 대한민국은 대학이 짱임그냥 조금이라도 고민되면 걍 교차하셈 작년에 경희대...
-
동생은 문과에 수학싫어하는 수시러라 할만한얘기가 없음 난 이과에 수학좋아하는 자퇴...
예전엔 지나칠정도로 챙겨주더니 이제는 안그러시네..
메가랑 주간지 협의가 안 된 거 아닐까요?
이상하게 메가에서는 주간지 파는 걸 못 본 것 같은데,, 민철쌤 월간지도 원래 강사초기에는 계속 유지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특정 기간만 파는 형식으로 바뀐 걸 봐서는 메가랑 협의가 잘 안 된 것 같아요.
대성은 교재패스나 이런 것도 잘 되어있는데
메가는 그런 것도 딱히 없어서
결렬된 게 아닌가 싶어요.
애초에 피니시는 만들어진 걸 판다기보다는
기조에 맞게 주마다 조금씩 변경해가면서 만드시던데 그게 메가랑 안 맞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상훈쌤 오래 들어서 상훈쌤이 일부러 없애진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히려 본인 수강생한테 더 주려고 하시는 타입이라서요.
성격이 메가 간 걸로 바뀌진 않을 것 같아요.
오 일리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