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칭 ‘국스퍼거’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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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이래 쉬워진 시험들에서 성적도 제대로 못 내면서
뭔 논리니 지능이니 핑계만 들이미는 건지 이해가 잘 안됨
비문학으로 결판 내던 18-23 때 국어 잘하던 애들은
과외 준비하면서 서로 같이 문제 풀어 보면
문학 어려운 요즘 시험 무난히 잘 푸는데
그때 같은 비문학을 현장에서 만나지도 않고
저때 기출들이 아카이브가 되었는데
이상하게 불만만 더 많아지고 증명은 더 못 함
그냥 국어를 못한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서 그러는 건가..
수학 영어에서는 저런 애들 거의 못 봤는데
이상하게 국어에서는 저러네
라고 하면 반발이 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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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면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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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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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오르비언들을 메모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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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한양대 논술 계속 노예비다 3차 오늘 예비 받으신분 계시나요? 저 받아서요.. 6
겁나 신기흐네.. 논술은 잘 안빠진다햇는데 몇명 빠진지 보지도못함 2차까지만 공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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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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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6차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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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말하는건 절대 아니고 여자애가 먼저 시비걸고 툭툭 치거나 야 하면서 말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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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물리정도도 안배우나여??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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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렇게 안빠지나요... 예비16인데 안될것 같아 포기하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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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들이 거의 안보이네… 내가 기억 못하는건지 진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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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갈 여자가 있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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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근데 진짜 뭔가 문학 잘 못 풀겠긴 해요. 비문학 평가원 현장 응시 6회 중 한 문제도 틀린 적 없는데 문학은 꽤 틀림.
23수능 독서 2틀/ 24년 평가원 독서 다합쳐서 3틀인데 2506 독서는 진짜 좀 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