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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설 걍 ㅈ같이 어려운거지 문학도 이감s3같은 예외빼곤 생각보다 오류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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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때는 43443 > 23 때는 52441 재수 때 국어하고 영어를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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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그 경제 지문이나 경영학 과학 기술 지문 하나 박아놓고 3점 보기에 복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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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이새끼 진짜 어캐해야 고정1됨? 수학<<이건 뭔가 대충 할수있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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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했으면 2번찍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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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e북 1
이거 실물책 사도 e북은 또 따로 돈 내고 결재해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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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고풀때마다 한교시에 초콜릿을 20개정도 먹거든 정말로 딱히 소라는 안나는데 좀 방해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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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고 싶은건 너무 많은데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함... 하다못해 반수 두달만 더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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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상식 1
MRSA의 위용(?)은 다들 알아서.. 항생제 저항성의 한 예시로 많이 언급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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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삼쉬사 그냥 한 번에 싸악 풀고 오답을 4세트씩->3일 뒤에 다시 풀어보고 맞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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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1시간 잡고 풀고왔는디 적당하게 잡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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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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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은 대성으로 갈아타서 싸게 양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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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 강대에서 바꾸려데 9모 77점인데 둘중 뭐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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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몇나올까요? 이감 오프는 등급컷 언제쯤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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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이랑 문제 진짜 에이어 스러워서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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뜌땨땨 우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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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는 보통 어디서 받을 수 있는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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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새기분 이후에 독서 어떻게 공부해야함? 인강 안 듣고 혼자 하는게 나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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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차피 현소는 비연계일거같아서 안하긴하는디
갠적으로 그건 조력자이론 걍 강추
이건 정리해놓으면 수2 미적의 전체적인 부분에서 어드밴티지를 많이 주는거 같음
일반화 되는 상황이라
호훈 조력자이론으로 그냥 외움
요즘에 하도 안 나와서 까먹고 그냥 정석으로 푸는 경우 많음 ㅋㅋ
그게 뭔지도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