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나도 청년치매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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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 토요일 일요일 하나씩 잡은줄알았는데
왜 일요일 2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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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너무 오래 쳐박혀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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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하는 애들은 3
X잡고 반성해라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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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 주세요 5
잡담 태그 잘 달고요 국문법(특히 중세국어)을 잘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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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어낸 풀꽃처럼 2
상냥함이 멎어가는 아침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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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빙고 4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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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을 위해 시작한 것이 나를 킬링캠프로 이끌고 있으니 이번 생은 포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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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 중난도 하프모고 안정2가 목표라 빈순삽 거의 버리듯이 해서 실질적으로 푸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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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행렬로 돌아가기 참 저능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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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밤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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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n제 넘 어려워서 고민인데 드랍하고 기출 회귀가 나을까요? 이해원 n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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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헤라 빙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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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이 본 수능 1등급 학생과 4등급 학생의 차이 0
혹시 나는 정말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우리 아이는 정말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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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말고 11-12월에 수학 공통 자습할만 한 것 있을까요 2
작수 92점입니다 (확통) 뉴런 듣기엔 1월에 개강해서 시간이 붕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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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생명체에게 있어서 자기보존욕구는 가장 강력함 -> 종족 보존이나 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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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왈 : 공부는 '노동'이 아니라 "피드백" 과정입니다 0
많은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를 하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거나 오히려 떨어지는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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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취침 4
다들군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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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1때 애들 보면 나 없는 단톡방에서 지들끼리 친목질함 솔직히? 좀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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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진짜로 아픈 사람들 보이는데 힘들면 여기 풀지말고 상담사한테 풀었으면 좋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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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계절 꽃도 피웠고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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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입니다
있는지부터 물어보는게 예의 아닙니까!!!!!!!
와 개부럽다 전 돈이 없어서 신청못했는데..
저저저 하나주세요
나중에 대기타는 사람 슬슬 적어질 때 즈음에 슬쩍 넘겨드릴까요
정말 절 넙쭉 사례도 해드리겠습니다
지금은 매의 눈이 너무 많으니
한 10월 어느날 새벽쯤에 불러주시면
풀고 먹기 도전해보죠
(제가 같이가는 인원이 또 생기지 않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