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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케이스 많음? 수망해서 교차지원 인문대 넣었다가 반수해서 올해 같은 학교 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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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도마뱀을 속옷 안에 숨겼다…19억원 희귀종 들여온 수법 4
코모도왕도마뱀 등 희귀 외래생물 1800여 마리를 밀수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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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발 올해도 교대 펑크나주세요 ㅈㅂ 임고 25학번 답없다매 6
왜 대구교대 작년 컷 800에서 860까지 껑충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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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언미생지 44356 25 사탐런 32213 한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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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게주는 편임? 연고서성한 라인에서.. 중앙대까지 다 안정이다가 서성한 올라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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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기 영 생윤 사문 97 84 1 97 96 백분위 기준입니다! 학과는 상관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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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국어 망했으면 그냥 다니지 뭐. 대학원은 서연고로 가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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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5번은 어려운적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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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현역인데 언매 91점 95퍼 미적 92점 98퍼 영어 91점 국사 25점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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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다하려다가 물리 빡세서 사탐런 하는데 둘 중 뭐가 더 나을까요 이번 예상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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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딸까 3
작년에 안땄는데 따는게 좋으려나 근데 방향감각이 약간 결여된거같아서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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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중대 인문 정도 성적임?? 아니면 더 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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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오르비, 수만휘 이런데서 몇만원에 판매하더라구요 최근 의료계 시사이슈,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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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는 이번수능에서 찍맞없이 47점 아니면 탈출하는게 맞을거같아서 사문으로 탈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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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생/정시준비 고1 기출 3년치 (6,9,11) 모고 평균적으로 70초반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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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몽골어과인가? 소폭났다 그랬는데 올해 그냥 서양어과를 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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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면접 MMI 분석] 대가대 의대 면접 - 서울대 의대 MMI 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2
[바쁘신 분들을 위해] 1. 작년 대가대 의예과 면접은 서울대 의대 MMI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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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해서 돌려야 좀 정확할까요? 31명뽑는데 이정도면 붙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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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바류 ,, 어케생각하시나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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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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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임 동생이 기숙 들어갈 것 같은데 뭐가 맞을까요 부모님은 실컷 놀게하고 2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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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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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면접 안가도 될까요 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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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입니다. 정법 사문 44344 받았는데 부산에 있는 대학중에 어디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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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2컷 0
가채점표를 안써서 애매하지만 화작 1틀에 공통 3~4틀로 최선 89=68+21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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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쌍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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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서강대 낮은과 공대라도 어떻게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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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고민 0
먼저 저는 현역에 23수능 78(언매) 77(기하) 2 78(지구) 95(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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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답변… 위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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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학생들에 피해금액 3억 청구…총학생회 "돈으로 겁박말라" 2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남녀공학 전환 반대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동덕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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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다시 복기했을때는 당연히 2번이 맞는데 가채점표에 1번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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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모르겠지만 망했다고 가정하고 수학 영어 잘 보고 과탐 망했는데 중경외시 이상 중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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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지구과학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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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힘들지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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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될까요? 1
심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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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가 메인이고 나머지는 서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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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수학 하 빠른답지 부분만 찍어서 올려주실 분? 소정의 감사 기프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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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 뒷부분만 써와서 앞엔 걍 다시 풀어서 채점햇는데 9번 11번 틀려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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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화작 79 수학 확통 88 영어 3 생윤 36 사문 37 세종대 경영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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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언매 1컷 92 2컷 85 라는 얘기가 계속 들리는데 27
조심스럽긴 하지만 화작 95 언매 92가 매우 낮은 2이거나 극단적으로 3인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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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일반전형 언론정보학과 합격했는데.. 수능 전에 최저 맞춘다고 준비를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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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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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리학교에 전 LG사장님을 석좌교수로 모시게 되는 영광스러운 소식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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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옥고옥 민족고대 고옥고옥 민족고대민족고대 청년사대 실천국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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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plz 2
숭실 산업정보시스템, 동국 산업시스템 논술로 썼는데 가야할까요? 동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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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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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는 귀찮아서 3으로 밀었어요. OMR엔 제대로 풀어서 냄. 하....
자취방에는 부모님 안 데려오기/전 독립한다고 나온 것도 커서 알바하면서 우선 하고 싶은거 찾으면서 지낸다고 둘러대기/수능 다가올때일수록 아무렇지 않게 포커페이스 유지(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수능얘기 일절 안 하고 그냥 일상 이야기만 했습니다)/수능 본거 나중에 밝힐때가 된다면 성적표 나오고 진지하게 해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섹스중독자님 답변 감사합니다! 수능 성적표 보여드리고 부모님 반응이 어떠셨나요?
저는 그때 당시 성적표는 안 보여드렸고...!
무작정 독립한다고 집 나와서 알바를 하는 모습이
부모님 눈에 좋지 않게 보이셨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먼저 연말에 너 앞으로 뭐하고 살거냐 해서, 수능 이야기가 오갔고 방황아닌 방황을 하다 돌고돌아 지원을 받고 올해 수능을 보게 된거라 성적표를 단 한번도 보여드린적이 없어요
근데 대학 진학을 저희 부모님께선 반대하셨는데 진솔한 마음과 진지한 태도로 설득이 됐거든요 작성자님도 수능 성적을 잘 받으셔서 진솔하게 말씀 드리고 내가 이런 노력을 했다고 말하면 부모님 마음은 움직이실 확률이 좀 있더라고요.! 우선 올해 한방에 가는 걸 목표로 해보고-> 안되면 몰래하시고 결과 보여드리면서 말씀 해보셔요! 아직 시간 많이 남았어요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밑 댓 보니까 기숙사도 몰래 하기에 좋은 점 많아요!
(대학 기숙사는 외부인 출입 금지 핑계 대면서 부모님을 들여보낼 일을 안 만들면 되고..물론 방학 중엔 본가에 가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본가 가셔서도 요즘 스카들은 다 사물함 있어서 거기에 수능 관련 교재는 숨겨두면 되고/요즘 대학생들도 스카 가는 일 많으니까 자연스럽게 스카에서 시간 보내시면 되고..뭐 기숙사에서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저요 혼자 살면서 무휴반함
다 자취가 전제조건이네요 ㅜㅜ 긱사 살면서 해야겟어요...
네 그게 아니면 사실 대학생이 매일 스카가고 이러면 의심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